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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서울 송파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사업 수주

하이엔드 주거브랜드 ‘르엘’ 적용… 지하 3층~지상 35층 12개 동 999세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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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응구⁄ 2026.01.19 14:38:30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사업 조감도. 사진=롯데건설
 

롯데건설이 지난 17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사업’ 시공사로 선정되면서 올해 도시정비사업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했다.

이 프로젝트는 서울 송파구 가락동 192 일원의 가락극동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아파트 12개 동, 총 999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공사비는 약 4840억원.

롯데건설은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 단지에 하이엔드 브랜드인 ‘르엘’을 적용할 예정이다. 이에 걸맞게 글로벌 해외 건축설계사 저디(JERDE) 등과 협업해 세계적 수준의 외관 디자인을 선보인다. 이뿐만 아니라 다양한 아이디어를 담은 설계안을 제안했다.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단지 일대에 동서남북으로 뻗은 통경축 등 총 1.5㎞에 달하는 순환 산책로를 비롯해 3개 테마의 정원으로 구성한 녹지공간을 배치할 예정이다. 또 입주민들의 주거·생활 편의성을 높이고자 5개 테마의 커뮤니티 공간도 조성할 계획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사업에 그동안 쌓아온 시공 노하우를 담을 계획”이라며 “조합원들의 오랜 바람인 재건축사업의 성공을 위해 서울 송파구의 명품 랜드마크 단지로 완성해 혁신적인 주거 가치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락극동아파트는 르엘이 적용되는 16번째 사업장이 될 예정이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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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사업  르엘  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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