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한국투자밸류운용, 손익차등형 ‘한국밸류 K-파워2 펀드’ 출시

고객 선순위·운용사 후순위 구조…손실 최대 -15%까지 회사 부담

  •  

cnbnews 김예은⁄ 2026.01.20 17:54:50

한국투자밸류운용 CI. 사진=한국투자밸류운용

한국금융지주 계열사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은 손익차등형 공모펀드 ‘한국밸류 K-파워2 펀드’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펀드는 국내 주식시장 주요 트렌드를 반영한 7개 테마 하위 사모펀드에 분산 투자하는 재간접 공모펀드다. 투자 대상은 ▲한국밸류 첨단의료 ▲한국밸류 퓨쳐테크 ▲한국밸류 글로벌밸류체인 ▲한국밸류 파워앤그리드 ▲한국밸류 컨슈머 ▲한국밸류 클린테크 ▲한국밸류 콘텐츠파워 등이다.

‘한국밸류 K-파워2 펀드’는 고객이 선순위,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이 후순위로 투자하는 손익차등형 구조를 적용했다. 펀드 손실 발생 시 개별 하위 사모펀드 기준으로 손실률이 -15%에 도달할 때까지 운용사가 손실을 우선 부담한다.

수익이 발생할 경우 수익률 10%까지는 고객과 운용사가 85대 15 비율로 이익을 배분하며, 10%를 초과하는 수익에 대해서는 55대 45 비율로 배분한다.

펀드는 최대 3년간 운용되며, 만기 이전 고객 수익률이 15%에 도달할 경우 조기 상환된다. 판매사는 한국투자증권이며, 모집 기간은 1월 28일까지다.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관계자는 “고객 손실을 우선적으로 방어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수익을 올리고자 하는 투자자에게 알맞은 상품”이라며 “시장의 기존 주도 흐름과 더불어 2026년 새롭게 부각될 가능성이 높은 업종과 기업들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성과를 추구하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

관련태그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밸류운용  한국금융지주  펀드

배너
배너

많이 읽은 기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