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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의료원, ‘업사이클링 찜질팩’ 200개 저소득 어르신에 전달

교직원 기부 의류로 제작…지역사회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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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한시영⁄ 2026.01.21 09:57:56

한림대학교의료원 업사이클링 물품전달식에 한림대학교의료원 관계자들과 신림종합사회복지관 임직원 및 이용자들이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림대학교의료원


한림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김용선)이 20일 서울 관악구 신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감(減)탄 캠페인’ 업사이클링 물품 전달식을 열고 교직원이 기부한 의류로 제작한 찜질팩 200개를 지역사회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림대학교의료원 박성진 기획조정실장과 단현석 전략기획국장 등 의료원 관계자들과 신림종합사회복지관 임직원과 이용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 탄소 저감 활동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한 한림대의료원의 대표 ESG 친환경 캠페인이다. 2025년 11월 24일부터 약 2주간 각 병원 로비에 의류 수거를 위한 ‘에코 박스’를 설치해 교직원들의 참여 속에 물품 수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

의료원은 수거된 의류 중 업사이클링 소재로 적합한 면과 마 소재의 의류를 선별해 총 200개의 찜질팩을 제작했다. 찜질팩 제작에 사용된 의류 외에도 재사용이 가능한 기부 의류는 지난달 26일 ‘아름다운가게’에 전달됐다.

박성진 한림대학교의료원 기획조정실장은 “교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옷이 어르신들의 겨울을 지켜줄 따뜻한 선물로 만들어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한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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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의료원  업사이클링  찜질팩  교직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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