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S-OIL)이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부가 후원하는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서 8년 연속 주유소 부문 1위에 선정됐다.
브랜드 명예의 전당은 매년 소비자 조사와 경영·브랜드 성과평가를 통해 가장 사랑받은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이다. 에쓰오일은 고객 만족을 높이고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상승시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에쓰오일은 고객 중심의 체계적인 브랜드 관리와 혁신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브랜드 가치를 강화해왔다. 특히, 캐릭터 ‘구도일’이 등장하는 ‘GooDoil Can Do it(구도일 캔 두잇)’ TV 광고는 회사의 비전과 경쟁력을 창의적으로 전달했다. 또 ‘굿러브스(GoodLOVES)’ 캠페인은 일회용품 비닐장갑 사용 자제를 촉구하는 메시지를 널리 확산시켰다.
디지털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마케팅도 펼치고 있다. 매주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SNS) 채널에 게시하는 구도일 숏폼 영상은 누적 조회 수 4억8000만회를 기록, 유튜브 ‘실버 버튼’을 받았다. 특히, 에쓰오일이 공동 제작한 ‘폴라레스큐: 슈퍼가디언즈’는 한국 애니메이션 최초로 지난해 ‘아시안 아카데미 크리에이티브 어워즈’(싱가포르)에서 ‘최우수 어린이프로그램 대상’을 수상했다.
에쓰오일은 차별화된 고객 경험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업계 최고 수준의 포인트 적립 혜택(리터당 2~4원)을 제공하는 보너스카드, 간편 주유소 검색과 ‘빠른주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앱) ‘MY S-OIL’, 품질 보증제도인 ‘믿음가득주유소’, 고객 서비스 전담 ‘YES팀’ 운영 등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소비자의 기대와 트렌드를 반영한 창의적인 마케팅 활동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