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은⁄ 2026.02.04 17:21:38
신한투자증권은 증권과 은행을 아우르는 신한 Premier 고객 가운데 30억원 이상 고객 수가 7천명을 넘어섰다고 4일 밝혔다. 초고액자산가 전용 채널인 신한 Premier 패밀리오피스와 PIB센터를 이용하는 고객의 총 관리자산은 2025년 12월 말 기준 35조원을 기록했다.
이 같은 성과는 신한금융그룹의 통합 자산관리 전략인 ‘One WM’을 기반으로 한 그룹 차원의 협업에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신한투자증권과 신한은행은 그룹 자산관리 브랜드인 신한 Premier 체계 아래 자산관리 역량을 통합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 신한 Premier는 증권과 은행이 함께 운영하는 복합채널 25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PIB강남센터와 패밀리오피스 반포·청담·서울 등 4곳은 초고액자산가 전담 복합채널로 특화돼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자본시장 전문성 강화를 위해 증권 단독 패밀리오피스 채널도 확대하고 있다. 신한 Premier 패밀리오피스 광화문과 신한 Premier 패밀리오피스 청담 에비뉴센터가 대표 사례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초고액자산가를 대상으로 증권과 은행의 전문가 그룹인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를 구성해 맞춤형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 점이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신한 Premier 채널과 상품, 서비스, 솔루션 체계를 고도화해 신한 Premier 브랜드가 자산관리 명가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