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은⁄ 2026.02.04 17:31:58
NH농협은행은 취약계층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포용금융을 강화하기 위해 새희망홀씨 대출 상품에 ‘NH포용금융 우대금리’를 신설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NH포용금융 우대금리는 별도의 추가 요건 없이 적용되는 것이 특징이다. 대면 신청 시 0.3%포인트, 비대면 신청 시 0.5%포인트의 금리 우대를 제공해 고객의 실질적인 이자 부담을 낮추도록 설계했다.
한편 농협은행은 2025년 새희망홀씨 대출 공급 목표액인 5,500억원을 넘어 5,674억원을 실행하며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또한 2019년부터 2024년까지 5년 연속 새희망홀씨 공급 목표 달성률 1위를 기록하는 등 포용금융 지원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농협은행은 포용금융 추진 강화를 위해 새희망홀씨 대출 실적을 직원 성과지표에 반영하고 있으며, 추진 우수 직원에 대한 시상도 매년 실시하고 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포용금융은 은행의 사회적 책임이자 지속가능한 금융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금융 취약계층의 자립과 금융 접근성 강화를 위해 상품과 제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