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김병규)은 MMORPG ‘RF 온라인 넥스트(PC/모바일)’에 ‘무기형상’ 신규 시스템을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25일부터 ‘무기형상’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시스템은 아이템 외형 변경과 함께 능력치 상승 효과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무기형상’은 희귀·영웅·전설 등급으로 구성됐으며, 게임 플레이를 통해 획득 가능한 ‘무기 형상 케이스’에서 얻을 수 있다.
길드 콘텐츠인 ‘길드 토벌’도 신규 시즌을 맞았다. 길드원과 함께 제한 시간 내 던전을 공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신규 전장 ‘무너진 구도자의 사원’이 추가됐다.
이와 함께 상위 난이도인 ‘지옥2’가 도입돼 더 강력한 몬스터가 등장한다. 보상으로는 ‘영웅 4티어 재료’, ‘희귀 등급 무기 형상’, ‘방어기지 삼각판’ 등이 제공된다.
던전 콘텐츠 확장도 예고됐다. 채굴장과 안드로이드 폐기장 등이 순차적으로 확장되며, 오는 3월 4일에는 화염 속성 신규 월드 보스 ‘이그나 브리트라’가 추가된다. 75레벨 이상부터 도전 가능하며, ‘모험코인’과 ‘베이비 브리트라’ 로버 코스튬 등 성장에 도움이 되는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신규 코스튬 ‘마이 발렌타인’, ‘골든 패밀리’와 원거리 타입 신규 MAU(Mechanic Armor Unit) ‘아이기스’를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넷마블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Ctrl+Z 쿠폰’을 포함한 ‘설날 기념 출석부’ 이벤트,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교환’ 이벤트, ‘새해맞이 로버 공방 지원’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한편, ‘RF 온라인 넥스트’는 2004년부터 약 20년간 서비스된 ‘RF 온라인’ IP를 기반으로 한 신작 MMORPG로, 2025년 3월 20일 정식 출시 이후 6일 만에 국내 양대 앱 마켓 매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문화경제 박소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