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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명동 사옥서 팝업 운영…“글로벌 팬 겨냥”

김정수 부회장 아이디어…시식·휴식·참여형 콘텐츠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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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금영⁄ 2026.03.19 11:14:30

삼양식품 ‘하우스 오브 번(House of Burn)’ 팝업스토어 포스터. 사진=삼양식품

삼양식품이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서울 명동 사옥 1층 로비에서 글로벌 관광객을 위한 브랜드 체험 팝업스토어 ‘House of Burn(하우스 오브 번)’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명동을 찾은 해외 방문객들이 불닭(Buldak)의 본사를 직접 방문해 브랜드의 에너지와 개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삼양식품이 명동으로 사옥을 이전한 이후 내부 공간을 일반에 처음으로 공개한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불닭 팬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유대감을 강화하고자 하는 김정수 부회장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삼양식품은 ‘메이크 라이프 스파이시(Make Life Spicy)!’라는 콘셉트 아래, 글로벌 관광객이 여행 중 머물며 브랜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구축했다.

현장에서는 불닭볶음면, 까르보불닭, 맵탱(MEP) 등 대표 제품의 시식을 제공한다. 라운지와 파우더룸도 운영하며, 방문객 전원에게 무료 생수를 제공하는 등 편의 서비스를 강화했다. 또한 인증샷을 위한 포토존과 SNS 연계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참여 고객에게는 불닭 기프트팩, 불닭소스 등 경품을 증정한다. 팝업스토어는 선착순 입장으로 운영하며, 방문객들의 원활한 체험을 위해 인당 이용 시간은 최대 1시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삼양식품은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 빈도가 높은 서울 주요 거점에서 연계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명동, 광화문, 홍대, 성수, 여의도 등 주요 상권 일대의 편의점 60여 곳과 시내면세점,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 등에서 삼양식품 대표 제품 구매 시 한정판 타포린백을 증정한다. 아울러 편의점 구매 고객에게는 불닭소스를 추가 증정하며, 서울 내 이마트 전점에서는 라면 멀티팩 2개 이상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 문화경제 김금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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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김정수  불닭  롯데마트  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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