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영⁄ 2026.03.27 17:13:26
삼성화재가 신인 보험설계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융소비자 보호 교육’을 확대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이후 소비자 보호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이를 영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내재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서울·충청·호남·부산 등 전국 8개 지역 소비자보호센터장이 각 지역단을 직접 방문해 경력 25개월 이하 신인 설계사를 대상으로 대면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2025년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운영하던 교육을 올해 전국 단위로 확대해 지방 권역까지 아우르며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전국 단위의 대면 교육을 확대해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소비자 보호에 대한 현장 실행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한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