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용호⁄ 2026.04.01 13:57:15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정착시키기 위해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민간 전문가와 국민평가단이 참여해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도 △제도개선 △국정과제 이행성과 △주민 체감도 등 총 5개 분야 1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성북구는 적극행정 추진체계를 바탕으로, 주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확대 운영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또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과 인센티브 보상 확대를 통해 공직자들이 창의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구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성북구 공직자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