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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6년 연속 농심 ‘배홍동’ 모델로 발탁

새 광고 공개…비빔면 시장 공략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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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금영⁄ 2026.04.03 09:45:13

2026 농심 배홍동 CF 광고 스틸컷 이미지. 사진=농심

농심이 6년 연속 ‘배홍동’ 모델로 유재석을 발탁했다고 2일 밝혔다. 본격적인 비빔면 계절을 앞두고 이날 배홍동의 새로운 광고도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지금은 배홍동 시대’를 테마로 이뤄졌다. 배홍동을 반복하는 리듬의 일렉트로닉 음악과 함께 배홍동 수트를 입은 유재석이 도심을 활보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후 배홍동을 즐기던 사람들이 하나둘 행진에 합류하며 점차 대규모 군중을 이루고, 유재석은 이들을 이끌며 “비빔면 세대는 바뀌었다, 대세는 바뀌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 카피는 두 문장을 나란히 배치한 데칼코마니 구조로 구성됐다.

유재석은 광고에서 기존 파란색 배홍동 수트에 더해 신제품 ‘배홍동막국수’를 상징하는 주황색 수트를 선보이며, 브랜드 확장을 함께 보여준다. 배홍동막국수는 농심이 지난달 출시한 신제품으로, 국산 메밀을 넣어 만든 면과 배홍동의 특제 비빔장에 들기름을 더했다.

유재석은 2021년 배홍동 브랜드 론칭부터 함께해 온 모델로, 올해로 6년 연속 배홍동과 함께한다. 유재석은 그동안 ‘비빔면 장인 배홍동 유씨’, ‘배홍동 상사 대표’, ‘배홍동집 막내아들 유쫄깃’ 등 다양한 광고 세계관을 통해 배홍동의 개성을 전달해왔다.

배홍동은 배, 홍고추, 동치미로 맛을 낸 비빔장이 특징인 제품으로, 2021년 출시 첫해부터 비빔면 시장 2위에 올랐다.

농심 관계자는 “배홍동비빔면부터 막국수까지 올여름 비빔면 시장의 트렌드를 이끌어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비빔면 시장에서 배홍동을 대세 브랜드로 확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문화경제 김금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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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배홍동  유재석  비빔면  막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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