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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국립횡성숲체원서 나무 심기 ESG 활동 전개

탄소흡수원 확충과 경관 개선 위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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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응구⁄ 2026.04.07 09:58:49

국순당과 국립횡성숲체원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순당
 

국순당이 6일 강원도 횡성군 국립횡성숲체원 일대에서 나무 심기 ESG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탄소흡수원 확충과 경관 개선을 위해 추진됐으며, 국순당 횡성양조장 임직원과 국립횡성숲체원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황벽나무·모과나무 등 묘목 200여 그루를 식재하고, 묘목이 잘 성장하도록 주변 환경을 정리했다. 나무는 광합성을 통해 탄소를 흡수하고 장기간 저장하는 핵심 역할을 한다.

국순당과 국립횡성숲체원은 지난해 가을에도 숲 가꾸기 행사를 공동으로 진행하는 등 산림 환경 보호를 위한 ESG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국순당 관계자는 “식목일을 맞아 산림 보호를 위한 나무 심기를 진행했다”며 “좋은 술은 좋은 환경에서 빚어진다는 기본 가치를 바탕으로, 꾸준한 숲 가꾸기 활동을 통해 청정 환경이 유지되도록 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순당은 탄소배출 절감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주요 제품 양조에 적용하는 ‘생쌀발효법’은 쌀을 찌는 과정이 없는 친환경적 저탄소 제법이다. 아울러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사업을 통해 온실가스 저감과 오염물질 최소화, 에너지 자원 효율 제고를 실현하며 친환경 양조장으로 개선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

관련태그
국순당  국립횡성숲체원  나무 심기  ESG  탄소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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