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
대표이미지
영화 ‘봉오동전투’, 할미꽃 서식지 훼손 논란 재조명
영화 봉오동 전투 제작사 더블유픽처스가 촬영 중 환경 훼손에 대한 논란이 재조명되고 있다.이번 논란은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영화 봉오동 전투 촬영팀의 만행이라는 글이 올라오면서 불거졌다. 영화 촬영을 이유로 동강 일대 할미꽃 집단서식지를 훼손된 것에 관한 내용이었다.이와 관련, 더블…
대표이미지
윤종신 “아베와 우익 망언이 창작자에 피해”
가수 윤종신은 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한일관계 악화 영향으로 발매 예정이었던 곡 발표를 연기하게 됐다고 밝혔다.그는 망설이다 털어놓는 월간 윤종신 7월호 이야기라며 일본의 가수 다케우치 미유가 지난 1월 연예기획사 미스틱스토리 사옥을 방문해 연습생이 되길 희망했고, 미스틱 소속 프…
대표이미지
“일본 목표는 한국의 ‘제2 IMF’”
일본이 수출심사 우대 대상인 백색 국가 명단에서 한국을 제외해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일본의 3차 경제 타깃은 금융 분야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한국으로 귀화한 한일관계 전문가 호사카 유지 세종대 정치학 교수는 4일 서울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일본은 한국에 '제2의 IM…
대표이미지
장나라 ‘김남길과 결혼’ 소문에 “참담하다”
가수 겸 배우 장나라는 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담하다. 누군가 밑도 끝도없이 끄적인 글이 하룻밤 사이에 사실처럼 여겨지고, 이야기 되어지고 있다. 이유도 근거도 없이 조롱당하는 기분이다. 앞으로도 이런 일이 계속 있을까 두렵기까지 하다. 아니다. 개인적으로 뵌 일도 없고, 연락처도 모른다고…
대표이미지
코스닥지수 6%대 급락하자 ‘사이드카’ 발동 … 3년 1개월만에 처음
코스닥지수가 5일 장중 6%대까지 급락하자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닥시장에서 지수 급락에 따른 사이드카 발동은 지난 2016년 6월 24일 이후 약 3년 1개월만에 처음이다.사이드카란 시장 상황이 급변할 경우 프로그램 매매 호가를 일시적으로 제한함으로써 프로그램 매매가 코스닥시장에 미치는…
대표이미지
한국·일본 증시, 일제히 하락
5일 일본 도쿄 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가 2% 넘게 급락했다. 같은 시간대 한국 코스피 하락률( -2.43%)에 근접한 수치다.닛케이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77.18포인트(0.84%) 내린 2만909.98로 장을 출발한 이후 하락폭을 유지하고 있다. 5일 오후 2시 10분 현재는 476.32포…
대표이미지
1세대 외국인 스타 이다도시 “다음주 결혼”
프랑스 출신 방송인 이다도시가 결혼한다.이다도시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음 주 토요일 프랑스 노르망디에서 재혼합니다라며 예비 신랑과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다만 결혼 상대가 누구인지는 밝히지 않았다.이다도시는 1990년대 초반 한국에 유학 온 후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내세워 방송…
대표이미지
캐시슬라이드 ‘있지 안다르’ 초성퀴즈 답은?
리워드 앱 캐시슬라이드가 있지 안다르 초성퀴즈 이벤트를 5일 진행한다.이 이벤트는 초성 부분을 맞추는 것으로 캐시슬라이드 앱에서 가능하며, 정답을 맞추면 200캐시를 적립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리아's PICK, 안다르 ㅋㄹㅌ에서 ㅋㄹㅌ은 크롭탑이다.안다르는 최근 걸그룹 있지를 모…
대표이미지
지효·강다니엘 열애설 사실로 … JYP 주가는 ‘하락’
그룹 트와이스의 지효와 강다니엘의 열애설이 사실로 확인됐다.지효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5일, 각 매체에 두 사람(강다니엘과 지효)은 현재 호감을 갖고 만나는 사이라고 두 사람의 관계를 설명했다. 강다니엘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도 두 사람은 호감을 갖고 만나고 있는 사이로 확인됐다…
대표이미지
‘여름 이야기’ 주제로 미술관서 펼쳐지는 콘서트
서울시립미술관(관장 백지숙)은 8월 14일 수요일 오후 7시 서소문본관 앞마당에서 콘서트+뮤지엄나이트를 연다.이번 콘서트는 여름 이야기를 주제로 뮤지션 3개 팀이 참여해 10여곡을 소개한다. 이 공연을 통해 우주왕복선싸이드미러의 비가추, 아마도이자람밴드의 산다 및 최낙타의 아를오오를아…
5191 5192 5193 5194 5195 5196 5197 5198 5199 5200


CNB 저널 FACEBOOK

다아트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