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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철, 무지갯빛 색채 입은 조각 이야기
조각가 최성철은 스테인리스 스틸이라는 재료의 물성을 감추기 위해 작품 표면에 채색을 한 후 하단에는 스테인리스 스틸이 주는 거울 효과를 내는 작업으로 완벽한 조화를 이뤄내고 있다. 작가가 이탈리아 카라라에서 돌아와 석조에 채색을 할 때만 해도 그의 조각은 미술계에 상당히 낯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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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버스터 전시는 미술 대중화 위한 새로운 대안?
미술관들이 대중 친화를 도모하는 과정은 전시 형식과 내용에 큰 변화를 가져 왔다. 그 가운데 최근 특히 부각된 전시 형식으로 블록버스터 전시를 꼽을 수 있다. 보다 폭 넓은 관객을 타깃으로 하는 대형 전시는 미술관들이 변모된 기능을 수행하는 데 효율적인 방법의 하나로 인식되고 있으며, 국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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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인프라 없는 상태에서 대형 전시의 의미 되새겨야”
“21세기 인류의 새로운 코드는 문화입니다. 다채로운 문화와 풍요로운 예술의 향기가 21세기를 만듭니다.” △오르세미술관 전 △'고흐의 별밤과 화가들의 꿈' △프랑스 국립 베르사이유 특별전 '루이 14세에서 마리 앙투아네트까지' △터너에서 인상주의까지 영국 근대 회화전 △프랑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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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세계 최초의 ’투명 차’ 개발
역시 상상력은 위대하다. 벤츠가 눈에 안 보이는 ‘투명 차’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벤츠가 배기가스가 0인 수소 연료전지 차량 ‘B클래스 F-셀’ 차를 개발한 것을 기념해 현재 독일 전역에서 운행하고 있는 ‘투명 차’를 보면, 차 같은 모양이 지나가기는 하는 것 같은데, 차체 뒤쪽의 풍경이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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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새누리당 당복은 왜 빨간색? 글로벌 스탠다드 망각했나?
새누리당의 당복 색깔이 빨간색으로 정해졌다. 정말 낯선 풍경이다. 보수당의 당복이 빨간색이라니…. 빨강은 좌익의 색깔이라는 게 상식 아니었나. 적군(赤軍), 적기(赤旗)부터 빨갱이까지? 색깔에 당적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정치적 색깔에도 글로벌 스탠다드라는 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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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한미FTA로 물가 내린다고? 재벌을 바보로 아나?
한미FTA가 시작된 뒤 물가가 내리길 기대하고 마트를 찾은 사람들이 실망하고 돌아섰다는 기사가 한미FTA 개시일인 3월15일의 주요 화제였다. 그리고 관련 기사 밑에는 “그럴 줄 몰랐어?” “FTA로 수입가격 낮춰봐야 재벌 유통업체들은 가격을 안 내릴 것이고, 결국 추가 마진은 재벌 차지가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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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셋 중 둘 “화이트데이 고백, 기다리고 있어요”
3월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용기있게 고백을 해 보는 것도 좋으리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성들의 절반이 “화이트데이 고백을 다른 때보다 더 쉽게 받아들일 수 있어요”라고 답했기 때문이다. 소셜데이팅 서비스 굿타임위드미(http://GoodTimeWith.me)가 두잇서베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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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상’ 한번도 못받은 열등생 자동차 메이커 17곳은 어디?
재규어, 링컨, 랜드로버, 포르쉐, 미니, 볼보, 캐딜락, 크라이슬러…. 최근 한국인들이 비싼 값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사들이고 있는 수입차 브랜드들이다. 그런데 미국 최고의 품질측정 매체인 컨슈머리포트는 최근호에서 이들 17개 업체에 대해 옐로우 카드를 발부하는 듯한 기사를 내보냈다. ‘역대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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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감 최고' 차에 벤츠 한대도 못끼어…이제 성능도 3등?
전세계 자동차 메이커들이 각축전을 벌이는 미국에서 ‘최고의 자동차 구매 참고서’를 꼽는다면 단연 컨슈머리포트가 연초에 내놓는 자동차 특집판(Annual Auto Issue)이다. 4월호로 나온 올해 특집판에서는 각개 차량의 종합성적(달리는 성능과 고장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점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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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 선정 전시]가나아트갤러리 ‘이숙자의 색채 여정’
일명 ‘보리밭 작가’로 유명한 원로화가 이숙자가 5년 만에 돌아왔다. 지난 40여 년간 보리밭, 이브, 꽃 등을 주제로 한국적 감성과 미를 연구해온 이숙자의 개인전 ‘이숙자의 색채 여정’이 가나아트갤러리에서 3월 9일부터 4월 1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옛 여인들의 체취가 배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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