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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는 차’ 타보실래요?…폴더식으로 접혀요
지금은 거의 없어졌지만 한때 폴더식 핸드폰이 유행한 적이 있다. 탈 때는 편하지만 좁은 주차 공간 때문에 애를 먹이는 자동차를 폴더식으로 접을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아이디어를 현실화한 ‘접는 차’가 미국 MIT(매사추세츠 공과대학)에서 개발됐다. 이 접는 차(시티카/City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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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미술관 삽질’에 인사동 먼지 ″풀썩″
국내 미술 시장이 완연한 하락세로 돌아선 가운데, 막대한 자금력을 확보한 대기업들이 서울 인사동 등 화랑 운집가에 너나없이 “우리도 화랑 ‘건물’을 갖겠다”고 나서고 있어 군소 화랑들을 위기감에 빠뜨리고 있다. 국내 미술 시장의 흐름은 2010년 반짝 회복에 이어 작년에 완연한 불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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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부러진 화살’을 보고…법관을 법으로 처벌할 수 있는가
‘부러진 화살’은 확 잡아끄는 맛이 있는 영화였다. 대부분의 영화가 중간 어느 지점에서는 졸린 순간도 있는 법인데, 이 영화를 보면서는 그렇지 않았다. 최근 한국의 법조계에 대한 분노가 너무 크기 때문일까? 이 영화가 제기하는 질문들 중 하나는 ‘법으로 법관을 심판할 수 있느냐’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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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리스 카메라가 뜬다 - 1]작은 크기에 좋은 화질 ‘초보자용’ 미…
‘똑딱이’로도 불리는 소형 콤팩트 카메라에 익숙한 초보자가 복잡한 카메라 조작법을 익히지 않아도 손쉽게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만든 모델들이다. 콤팩트 카메라에 렌즈 교환 기능을 추가한 정도라고 할 수 있다. 초보자용이라고는 해도 미러리스 카메라의 화질은 콤팩트 카메라와 큰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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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삼봉이발소’ …못생겼다고 고개숙일 필요없잖아?
“못생긴 애들만 걸리는 병이 있대” “외모 콤플렉스가 트라우마가 돼 괴물처럼 변하고 미쳐버리는 거래” “이성을 잃고 발작하다 죽어버린대.” 사람들이 쑥덕댄다. ‘외모 바이러스’라는 신종 병 이야기다. 설정이 파격적이다. 사람들은 외모지상주의를 비판한다. 하지만 외모를 중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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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준희 교수의 메디컬 40년 에세이 - 29]속마음 마구 말하는 세상이…
정확한 제목은 기억이 안 나는데, 미국 영화 중 사람들이 말을 할 때 속생각을 거르지 않고 그대로 말한다는 내용의 영화가 있었다. 나이 어린 애인과 함께 식당에 간 남자에게 식당 웨이터가 주문을 받으면서 묻는다. “딸인가 보죠?” 남자가 아니라고 대답하자 웨이터는 “당신이 여자보다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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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세손과 애틋사랑 얽힌 화랑계 “산 역사”
경복궁 돌담길 고즈넉한 도로에 단아한 빨간 벽돌 건물이 있다. 무심한 사람이라도 첫눈에 예사롭지 않은 문화공간임을 알 수 있다. 더구나 이 건물이 조선의 마지막 황세손 이구가 직접 설계하고 지은 건물이라니…. 이곳은 한국 화랑계의 1세대 대모인 고 유위진(2010년 8월 작고) 회장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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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예술이 만나 흑룡을 창조
2012년 임진년 ‘흑룡의 해’를 맞아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과 작가가 만나 현실의 흑룡을 만들어냈다. 독일계 벤타코리아(대표 김대현)와 민중작가로 유명한 임옥상이 함께 만든 ‘벤타 에코미르’ 용이다. ‘벤타 에코미르’는 벤타코리아가 제조하는 에어워셔 제품 중 폐기 처분될 제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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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하늘에서 본 지구 - It’s My Home’
‘하늘에서 본 지구 - It’s My Home’ 이 책은 프랑스 출신의 세계적인 항공사진 작가 얀 아르튀스-베르트랑이 지난 20여 년 동안 사진으로 기록한 지구의 모습을 담은 사진집이다. 지구촌 구석구석을 비행하면서 자연스럽게 환경 운동가가 됐다고 고백한 얀은 단순히 환경에 그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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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 선정 전시] 롯데갤러리 청량리점 ‘고암 이응노 - 희망을 춤추…
예술에 대한 끊임없는 도전으로 한국 미술의 새로운 지평을 연 작가 고암 이응노의 작품 세계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고암 이응노 - 희망을 춤추다’가 롯데갤러리 청량리점에서 1월 26일부터 2월 21일까지 열린다. 이응노(1904~1989년)는 19세에 서화계의 거장이었던 김규진 화백의 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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