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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8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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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제2의 증기기관 AI 기술, 인간의 욕심 개입되면 오히려…
제2의 증기기관이라 불리는 AI 기술이 우리 일상에 혁명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불과 10년 전까지만 해도 AI를 활용한다는 것은 먼 미래의 이야기처럼 느껴졌으나, 이제는 이 기술이 우리의 삶을 구체적으로 바꿔놓고 있습니다. 점점 더 가속화되는 AI 기술은 앞으로 어디까지 성장할지, 또 그 속도는 얼…
[광고도 AI시대①] 통신업계, AI 광고로 ‘일석삼조’ 효과 노린다
AI(인공지능)가 사람과 소통하고 협업하며, 업무 편의성을 높이는 등 AI가 일상생활 전반을 파고든 시대다. 여기에 광고도 포함된다. 특히 통신업계가 AI 기술을 활용한 광고를 활발하게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AI를 활용한 광고로 기업 슬로건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사업고객 범위를 확대함과 동시…
[광고도 AI시대②] 넥슨, 플랫폼·데이터 기반 솔루션 게임스케일 오…
국내 게임업계는 AI를 활용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국내 게임사는 인공지능으로 광고의 가능성을 높이고, 자동화와 함께 마케팅 전략이 필수적이다. 이에 게임 사용자의 행동 방식, 선호도, 게임 내 활동 등을 분석해 광고를 제작하고 있으며, 게임 이용자들의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알맞은 콘텐츠를…
[광고도 AI 시대③] 영상·노래에 AI 힘을 빌렸다, 지자체 홍보가 더 세…
인공지능(AI)이 지자체로 번지고 있다. 홍보 영상에, 홍보 노래에 AI의 힘을 빌리고 있다. 대중은 쉽고 빠르게 이해한다. 이보다 효과적일 수 없다.아직은 시작 단계지만 점차 들불처럼 번져 나갈 태세다. 세상이 변하니 지자체도 변하지 않을 수 없다. AI가 업무 영역으로 들어온 지 오래. 이를 홍보에 활…
[광고도 AI 시대④] AI가 만든 광고 너머 AGI 시대 눈 앞에 다가온다
오픈AI의 GPT-3.5(챗 봇), 달리3(DALL-E3, 이미지 생성)을 이어 영상 생성 부문에서 또 따른 인공지능(AI) 혁명을 불러올 소라(Sora, 영상 생성)가 올해 2월 세상에 공개됐다.텍스트에서 이미지를 거쳐 영상으로 확장된 AI 모델의 발전을 두고삼성증권은 AI가 멀티모달을 거쳐 AGI(Artificial G…
[인터뷰] 롯데백화점 아트콘텐츠팀 이민지 팀장 “김환기·돈 멜초,…
최고와 최고가 만났다.한국 대표 작가인 고(故) 김환기와 남아메리카의 프리미엄 와인 돈 멜초의 만남은 이 문장 하나로 모든 것이 설명됐다. 롯데백화점이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 김환기의 대표작이 담긴 와인을 9월 초 선보여 화제가 됐다. 바로 돈 멜초 와인 레이블에 김환기 작가의 작품을 입힌 아…
[인터뷰]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 “AI 생태계, 삼성전자·LG…
SK하이닉스 67% (8조 3,545억) vs 삼성전자 4% (8조 3,600억).이는 2024년 반기 기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6개월의 주가 성장률과 반도체 영업이익 성적표다. 동기간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이 SK하이닉스보다 근소하게 앞섰지만, 주가의 향방은 달랐다.두 기업의 상반된 주가 움직임은 투…
[인터뷰] 삼성물산 건설부문 이상백 홈닉팀장 “홈플랫폼 ‘홈닉 2.0…
SF(공상과학) 영화는 미래를 보여주는 거울이다. 리모컨 하나로텔레비전이 켜지고 커튼이 젖히는 영화를 봤던 게 불과 20~30년 전이다. 꿈만 같던 일은 생각보다 일찍 찾아왔다. 스마트폰에 설치된 애플리케이션(앱)의 탭 몇 번만으로 웬만한 가전제품을 움직이는 건 이제 구식(舊式)에 가깝고, 아파…
[건설 기획] 혁신 조직문화로 변화의 물결 탄 GS건설, 큰 결실 기대
GS건설이 조직문화를 하나둘 바꿔나가고 있다. 신선하게 혹은 과감하게, 누구보다 앞장서 변화의 바람을 주도하고 있다. 그 내용은 혁신에 가깝다. 아니, 혁신이다.혁신이 아니면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는 믿음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회사 면접 시 정장을 입지 않아도 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위해 호…
[주류 기획] 두 돌 맞은 ‘새로’가 받아든 성적표 ‘4억 병 판매’
재작년 9월 14일 새로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롯데칠성음료로선 처음처럼 출시 후 16년 만에 선보인 소주 제품이다. 당시 이 회사는 신제품을 내보이며 기존 소주와 달리 과당(果糖)을 사용하지 않은 제로 슈거(zero sugar) 소주라고 소개했다. 그런 만큼 산뜻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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