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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 시장에 혁명 또 혁명
세계 카메라 시장의 양강은 캐논과 니콘이다. 줄여서 캐니콘(Canikon)이라 부르기도 한다. 전 세계에 자사 렌즈를 5000만 개나 깔아놓았다는 이 투톱에 대한 도전이 거세다. 디지털 시대에도 과거 필름 카메라 시대의 강자였던 ‘캐니콘’이 계속 1~2위를 달리고 있지만, 디지털 카메라(디카) 기…
잊혀져가는 고려인 민족의 품에 보듬자
고려인을 알고 있는가? ‘조선족’이라는 이름은 어느덧 우리에게 친숙하지만, ‘고려인’은 아직 우리에게는 낯선 이름이다. ‘까레이스키’라고도 불리는 고려인은 러시아 연해주를 중심으로 모여 있는 한민족 동포를 일컫는다. 연해주의 수도는 블라디보스크이다. 필자는 그곳에 작년과…
‘제3역할’로 복귀한 이재오…광폭행보 어디까지?
국민권익위원장이라는 ‘제3의 역할’로 정치권에 복귀한 이재오 위원장이 11월 30일부로 취임 2개월을 맞아 여권 내 역학 질서가 잡혀가는 상황에서 그의 ‘광폭 행보’가 새삼 관심을 끌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이 역사에 남는 대통령이 되고, 그렇게 되는데 도움이 된다면 빗자루를 들고…
신이 내린 직장의 신도 부러워하는 자리
주택공사와 토지공사의 간부들이 대규모 부동산 개발 사업을 공모형 형태로 추진하면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특수목적법인의 사장과 간부 자리를 꿰차온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토공의 PF(프로젝트 파이낸싱) 사업은 시작부터 특정 업체에 혜택을 줬고, 이들 사업체에 전직 간부들이…
네이버 전송테스트 2 수정
네이버 전송테스트 2 입니다. 등록되는 데이터 입니다. 수정되는 데이터 전송입니다. 현재 수정 진행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수정중
“동물이 행복한 동물원으로 오세요”
“동물이 행복을 느끼고 움직이고, 동물과 사람이 함께하는 ‘동행’ 동물원을 보여주자는 게 우리의 목표입니다.” 올해 개원 100주년을 맞아 지난 1일 선진국형 신(新)유인원관(Ape Jungle)을 새로 연 서울동물원 윤정상 동물기획팀장의 말이다. 그가 말하는 ‘동행’의 의미는 세 가…
여성이 운전하고 여성만 타는 ‘핑크 택시’언제쯤 운행하나
행정안전부·국토부 등이 11월부터 여성 전용 ‘핑크 택시’를 도입하겠다고 밝혔지만, 과연 약속대로 될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택시 손님 중 남자가 더 많고 또 여성 운전기사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에서, 과연 여성 운전기사가 몰고 여성 손님만 태우는 핑크 택시가 출범할 수 있을지 의문시되…
대학로에 사람잡는 돌 허방
서울 혜화동 대학로. 수많은 공연장·음식점·주점이 몰려 있어 들뜬 젊은이들이 활보하는 거리다. 그런데 최근 이 대학로 보도에 ‘돌로 만든 허방’이 설치됐다. 아무런 위험 표시 없이 도보를 따라 길게 깊이 50cm의 각진 돌 도랑이 파인 것이다. ‘도심 실개천 만들기’ 사업의 첫 작품으로 물길이…
3D 입체영화 안방에서 본다
지난 10월 킨텍스에서 열린 2009 한국전자산업대전은 디스플레이, 그중에서도 3D 입체 디스플레이를 보여주는 무대가 됐다. 세계 디스플레이 업계를 선도하는 삼성과 LG는 이 전시회에서 애니메이션·영화·게임 같은 콘텐츠를 가정에서 3D 영상으로 즐길 수 있는 3D TV를 공개해 관람객들을 끌…
치고나오던 CMA, 은행 반격에 주춤
은행과 증권사의 월급통장 쟁탈전이 치열하다. 금융권에서는 높은 금리와 다양한 부가 혜택을 내세운 CMA(종합자산관리) 상품을 내세우며 지난해까지 꾸준한 성장을 보여 왔다. 그러나 금융위기가 닥치며 금리가 떨어지고 은행권에서 급여통장 금리를 높이는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는 바람에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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