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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희망브리지에 ‘이재민 긴급구호키트’ 제작 위한 성금 2억원 기부

모포·피복·의약품 등 총 21종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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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한시영⁄ 2026.01.26 10:59:10

희망브리지가 2020년 울진 산불 당시 유니클로의 후원으로 제작된 이재민 긴급구호키트를 운송하고 있다. 사진=희망브리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임채청)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가 재난 발생 시 이재민에게 전달할 ‘이재민 긴급구호키트’ 제작을 위해 성금 2억원을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유니클로 후원으로 제작되는 이재민 긴급구호키트는 경기 파주와 경남 함양에 위치한 희망브리지 재해구호물류센터에 비축되며 산불·수해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이재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구호키트는 긴급 대피 상황에서 생존과 기본적인 일상생활을 돕기 위한 물품으로 ▲모포류 ▲피복류 ▲위생용품 ▲생활용품 ▲의약품 ▲안전용품 등 총 21종으로 구성된다.

김희윤 희망브리지 구호모금국장은 “유니클로는 재난 피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온 기업”이며 “유니클로의 사회공헌 활동이 이웃들에게 온전히 전해질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한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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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희망브리지  이재민  구호키트  성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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