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은⁄ 2026.01.26 17:19:08
신한은행은 26일 만 50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최고 연 3.1% 금리를 제공하는 ‘신한 SOL메이트 정기예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한 SOL메이트 정기예금’은 12개월 만기 상품으로, 가입 금액은 1인당 최소 50만원에서 최대 3억원까지다. 총 판매 한도는 5,000억원이다.
기본금리는 연 2.9%이며, 우대금리 최대 연 0.2%포인트를 적용받을 경우 최고 연 3.1%의 금리가 제공된다. 우대금리는 정기예금 보유 기간 중 ▲3개월 이상 공적연금(기초연금 포함) 입금 시 0.2%포인트 ▲신한은행에서 가입한 사적연금에 대해 3개월 이상 월 20만원 이상 입금 시 0.2%포인트 중 한 가지 조건만 충족해도 적용된다.
특히 공적연금 항목에 기초연금을 포함해, 기초연금 수급 고객의 안정적인 자산 관리를 지원하는 포용금융 취지를 반영했다는 것이 신한은행 측 설명이다.
신한은행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26일부터 5,000만원 이상 가입한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5명에게 골드바 1g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연금 수령 고객, 특히 기초연금 수급 고객에게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상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시니어 고객의 금융 안정과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맞춤형 상품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