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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임직원 급여 우수리 모아 의료비 후원금 전달

오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99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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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응구⁄ 2026.01.29 11:53:28

에쓰오일이 29일 임직원 급여 우수리 후원금 전달식을 열었다. 사진=에쓰오일
 

에쓰오일(S-OIL)이 29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임직원 급여 우수리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99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에쓰오일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매월 급여에서 1만원 미만의 우수리를 모아 마련했다.

에쓰오일은 임직원 급여 우수리 후원금을 통해 2008년부터 2024년까지 희귀질환 담도폐쇄증 어린이 환아를 꾸준히 지원해왔다. 지난해부터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을 위해 지원 대상을 확대하기로 하고,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로부터 전국 저소득 가정의 환자를 추천받아 선정한 한 명에게 최대 500만원의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에쓰오일의 급여 우수리 후원금을 통해 의료비 지원을 받은 환자는 총 34명이다. 에쓰오일 임직원들은 매월 병원을 직접 방문해 치료비를 전달하며 환자와 가족에게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급여 우수리 나눔이 18년간 이어지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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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급여 우수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귀질환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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