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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반도체가 부러워!”LG그룹, LCD 신화 쓸까
지난 1960년 경제 개발 이후 한국경제는 수출중심형 산업구조를 가져왔다. 때때로 재벌 편향적이며 정경유착적 산업구조로 인한 사회적 불평등과 불균형 심화라는 비판도 있고, 이는 반드시 개선하고 넘어가야 할 문제이기는 하지만, 자원과 국토가 협소하고 바다 3면이 모두 일본과 중국에…
제약업계 전전긍긍, 악재 한꺼번에…
삼성전자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지난 18일 삼성전자는 공시를 통해 바이오 산업, 그 중에서 신약개발 시장 참여를 공식 선언했다. 작년에 이건희 삼성그룹 전 회장이 중역회의를 개최할 때마다 “10년 후 먹거리”를 주제로 다양한 지시와 발언을 했던 점을 상기한다면, 삼성전자의 생뚱맞은…
[재계 화제]“여보, 내가 지켜줄게 걱정하지 마”
SK그룹의 오너 최태원 회장의 그룹 장악력이 명목상 낮아졌다. 올해 1분기 SK의 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은 지난해 4분기 중 SK 보통주 103만787주 2.2%의 지분을 전격 매각했다. 이에 따라 최태원 회장은 SK의 개인 최대주주에서 2대주주로 밀려났다. 현재 SK 개인…
MB 입에 주목, 근원적 처방 무얼까
이명박 대통령이 6월 18일 오후 3박4일간의 미국 방문일정을 마치고 귀국함에 따라, 방미 직전에 가진 라디오 연설에서 이념. 지역에 따른 분열, 권력 비리, 정쟁 등을 언급하며 “대증요법보다 근원적 처방이 필요하다”고 밝힌 뒤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으로 떠나, ‘근원적 처방’이라는 화두에…
녹색산업은 챙겼지만 한미 FTA는…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15일부터 3박4일간 미국을 다녀오면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과 저탄소 녹색성장 협력, 투자확대 등 경제 현안을 챙겼다. 하지만, 외교 안보 분야에서 미국의 적극적인 공조를 확약받은 것에 비해 경제 분야의 성과는 미진한 것 아니냐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실…
국민은 지금 타협의 정치를 원하고 있다
날씨가 서서히 장마철로 접어들고 있다. 후덥지근해지기 마련인 이런 장마철 날씨처럼 우리의 정국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급서거의 ‘조문정국’으로 증폭되기 시작한 혼란이 좀처럼 진정되지 않은 채 계속 후덥지근한 상태를 이어 가고 있다. 비구름이 모여들어 비가 내리다가 간간이 멈춘 비 사이로…
미분양 아파트 진흙 속 ‘진주’ 찾아라
미분양 아파트 부양책의 일환으로 전매제한이 없고 양도세가 100% 면제되는 시기를 지난 2월 12일부터 2010년 2월 11일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하는 정부의 미분양 아파트 양도소득세 감면조치로 경기도 수도권 지역의 아파트 거래가 급증하고 있다. 서울지역에서 분양되지 않은 주택을 내년…
[집중분석]‘대운하 예비단계’ 논란 가열
정부는 6월 8일 4대강 살리기 마스터 플랜(종합계획)을 최종 확정 발표했다. 현 정부의 숙원사업 중 하나인 한강·낙동강·영산강·금강 등 4대강 정비사업에 2012년까지 최소 22조2000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발표했던 13조9000억 원보다 60% 이상 늘어난 금액이다. 18조 원…
화제의 신간
독서에 대한 자유주의적 접근법 아이엘앤피 편집부 지음 이우인 기자 jarrje@cnbnews.com 자유주의에 대해 관심이 있거나 자유주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하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인 책이다. 저변의 우리 인문학 도서 시장의 편애적 양태를 시정해보자는 의도에서…
[클래식]마린스키 극장의 과거와 현재
이종구(이종구심장내과 원장·예술의전당 후원회장) 필자는 2006년 7월 초에 국립발레단과 예술의 전당 후원회원들과 함께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리는 백야축제(White Nights Festival)에서 발레(3편), 베르디의 오페라(2편), 쇼스타코비치 갈라(유비 바쉬메트와 모스크바 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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