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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정상외교, 철저한 녹색실무로 성과 ‘한아름’
“한국·호주 양국이 제3국의 녹색산업 프로젝트에 공동 진출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녹색성장 벨트를 만들어 나가자.”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6박7일 간 녹색성장의 보고인 호주와 뉴질랜드·인도네시아를 방문하고 돌아온 이명박 대통령은 방문 성과를 토대로 본격적으로 녹색 선…
‘거대공룡 한나라당은 식물黨’…‘MB,개혁 힘들다’
“국민은 미래를 가고 있는데 정치권은 과거에 머물러 있었다. 화합 속의 변화를 추구하기 위해, 분노와 증오와 거짓의 정치로 우리 사회를 선진화 할 수 없으며, 긍정의 정치를 통해 선량함과 품격이 돋보이는 사회로 나아가야 한다.” 제17대 대통령 당선 직후 첫 기자회견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이 같…
이종구 박사의 건강클리닉 - 콜레스테롤과 심혈관질환
창간 2주년 기념호인 제95호(2008년 12월 9일자) 본란에서 ‘고지혈증’이라는 제목으로 콜레스테롤과 심장병에 대하여 다룬 적이 있다. 이번 호에는 제95호에 이어 콜레스테롤에 대하여 보충설명하고자 한다. 콜레스테롤이 심혈관질환에 미치는 작용이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이다.혈중에 콜레스테…
전매제한 완화, 미분양 시장 열리나
경기침체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한 부동산 분양시장이 활력을 찾을 전망이다. 미분양주택에 대한 취·등록세 50% 감면혜택이 수도권 지역으로까지 확대되고, 이 혜택의 적용시한이 내년 6월까지 1년 연장되기 때문이다.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6월 마련한 ‘지방 미분양주택 거래활성화 대책’에 따른 지방 미분양주…
브랜드는 자본주의 꽃…코리아 세계 10위 정체 중
“동대문시장에 가면 질 좋은 넥타이를 5000원에 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넥타이에 이태리·프랑스 등지의 명품 브랜드 이름이 박힌 라벨을 달면 만 원도 안 되던 넥타이 가격이 일약 10만 원으로 확 뛰게 됩니다. 같은 소재에 같은 품질의 넥타이지만 어떤 브랜드인가에 따라서 가격이 현저하게 달…
화제의 신간
화제의 신간 ■ 아사다 지로 지음, 이길진 옮김 이우인 기자 jarrje@cnbnews.com “나는 과 를 쓰기 위해 작가가 됐다”는 작가의 말처럼, 아사다 지로의 최대 역작이다. 아사다 지로는 영화 과 의 원작자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작가. 이 작품은 중국 근…
골프에서 터득하는 인생의 지혜
골프의 최대 매력은 18홀을 라운드하는 동안 골프 동반자와 10년지기처럼 쉽게 친해져 친화력을 갖게 해주는 운동이라는 점이다. 따라서 개인이나 비즈니스에 크게 도움이 되는 스포츠이다. 골프 코스 8km를 함께 걸으면서 아름다운 주변경관을 감상하고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기분 좋은 대…
에세이 - 석봉이와 미순이
석봉이가 죽던 날 나는 대문 밖에서 석봉이가 두고 간 딱지 몇 장을 손에 꼬옥 쥐고 발을 동동거렸다. 싸락눈이 싸락싸락 내리는 소리가 석봉 어머니의 울음소리와 뒤섞이면서 내 몸 어디선가 소름이 오싹 돋았다. “아이고, 아이고~! 불쌍헌 내 시끼. 못난 부모 만나 약 한 첩도 제대로 못 쓰고…
여행 - 말레이시아의 인터내셔널 타운 ‘몽키아라’
필자가 5년 전,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의 KLCC에서 7km 정도 떨어진 몽키아라(Mon't Kiara)에 도착했을 때, 이름이 특이해 혼자 쓴웃음을 지었다. 갑자기 원숭이가 생각났기 때문이었다. 왜 몽키아라일까?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진짜로 ‘원숭이 숲’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처음엔 정…
피부색 다르지만 모두가 KOREAN!
국제결혼과 이주노동 등으로 이주민이 증가하면서 우리나라도 다민족·다문화 사회로 급격히 변해 가고 있다. 한국인과 외국인 배우자로 구성된 가족을 뜻하는 다문화가정은 불과 10년 사이에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2020년에는 다섯 가정 중 한 가정은 다문화가정이 될 거라는 통계도 나오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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