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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남기업,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공사를 하고 있다
경남기업은 부산-울산 고속도로 3공구 공사를 하면서 친환경적으로 공사를 하여야 할 것이나, 개발이라는 명분을 내세워 환경보존을 무시하고 환경 파괴를 일삼고 있다. 건설현장에서는 공사를 하면서 발생되는 골재를 이용하기 위해, 발생된 골재를 채취, 선별, 파쇄작업을 한다. 골재를 채취…
[경제] 1000억원 흑자비결은‘인재’와 ‘지식’
적자기업을 5년만에 1000억원대 흑자기업으로 일궈낸 강영원 대우인터내셔널 사장은 성공비결로 ‘인재경영’과 ‘지식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대한상공회의소와 산업자원부가 지난 7일 상의회관에서 개최한 ‘2007 지식경영 컨퍼런스’에서 강 사장은 ‘글로벌 도전' 주제발표를…
[경제]‘서울은 대부업 공화국’대학생 자살 불러
서울시에는 등록된 대부업체만 6만3,000여 개에 달한다. 그러나 이를 담당하는 공무원은 단 5명. 이런 탓인지 대부업체가 단속을 피해 활개치면서 한 꽃다운 대학생이 꽃을 다 피우기도 전에 죽음을 택했다. 이 대학생이 대부업체로부터 빌린 돈은 200만원. 그는 이 돈 때문에 살길을 포기하고…
[경제] 신용카드사, 소비자 샌드위치 만들어 거액 챙겨
대통령 후보자들이 너나 없이 신용카드 수수료 인하를 공약으로 내세우자, 신용카드사들이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눈꼽만큼 인하하는 생색을 내고 영업으로 수익을 챙기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국민은행 등 7개 신용카드 회사들이 수거수수료 담합까지 해오다 적발돼 수십억대의 과징금을 물게…
[경제] 한국경제 활로는 아일랜드서 찾자
참여정부 들어서 한국경제는 각종 규제로 인해 활력을 잃어가면서 저성장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내년 경제사정도 그리 좋은 편이 아닌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같은 한국경제가 먹구름에서 탈피하기 위해서는 규제 완화·철폐에 성공한 아일랜드 모델에서 경제활로를 찾아야 한다.…
[정치] 외신들의 뜨거운 시선 몰리는 17대 대선 행보
오는 19일 치러질 17대 대통령 선거에 외신들의 관심이 우리 국민만큼이나 뜨겁다. 특히, 이번 BBK 주가조작과 관련해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와 연루가 있는지에 대한 관심은 그야말로 그들에게는 토픽감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 5일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주가조작 연루 의혹…
[정치] 검찰 BBK 수사발표 안하니만 못했다
검찰이 옵셔널벤처스 주가조작 사건이 김경준 씨 단독범행이자 이명박 후보와 관련이 없는 것으로 결론을 냈음에도 의혹을 완전히 해소하는데는 실패했다. 특히 구속기소된 김경준 씨가 검찰의 회유와 협박에 이명박 후보에게 유리한 진술을 한 것을 후회한다고 말해 수사결과 발표에 더욱 의…
[정치] 올 대선, ‘北風’이 ‘順風’으로
우리나라 대통령 선거때면 항상 따라 다니는 반갑지 않은 손님이 있다. 바로 한겨울에 찾아오는 따듯한 남풍이 아닌 북풍이다. 이런 북풍이 이번 대선에서는 순풍으로 방향을 틀었다.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간의 만남도 대선의 약효가 먹히지 않았다. 여권의 대선후보인 정동영 후…
[커버스토리] 공무원이 추앙받는 인물 반장식 기획예산처 차관
“지방의 이름 없는 학교를 나와도(…) 서울대 안 가도 스스로 노력하면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다.” 노무현 대통령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학력과 인맥으로 승진하는 인사정책을 지양했다. 여기에 딱 맞는 인물, 반장식 기획예산처 차관. 경북 상주의 농촌에서 초·중학교를 마…
[커버스토리]“기획예산처는 국가전략기획본부”
“기획예산처는 국가의 오늘과 내일을 책임지고 있다. 그래서 싱크탱크 역할을 한다. 특히 기획예산처는 대내외 정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미래 국가발전전략과 중장기 정책방향을 제시하는 ‘국가전략기획본부’다.” 상고-야간대-행시 합격-미국 석사-박사로 공무원 사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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