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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MB는 BBK 피해자? 아님, 공모자?
BBK와 관련해 한나라당과 신당의 화려한 공방전이 실시간으로 인터넷 등을 휩쓸며 초미의 관심사로 급부상. 하지만 이제 곧 그 끝이 보일듯 하다. 이달 중순 송환될 BBK 대표 김경준 씨의 말 한마디에 이 후보는 사기피해자인지, 아니면 공모자인지가 드러나게 된다. 김경준 씨의 송환을 두고…
(정치)“표 싹쓸러 MB 왔다”
한나라당 지역 선대위 필승결의대회인 ‘국민성공대장정’에 나선 이명박 대선후보가 지난달 30일부터 31일, 이틀간 마라도와 제주, 부산을 찾았다. 주요 정당 대선 후보들 가운데 처음으로 우리나라 최남단인 마라도를 방문한 이 후보는 남한을 떠나 한반도 전체를 모두 보듬고 살피고자 이…
(커버스토리)이회창, 범여권 손아귀에서 고스톱친다
단숨에 지지율 2위에 올라선 이회창 한나라당 전 총재의 대선 출마설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 전 총재가 조만간 입장을 표명할 것이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김경준 게이트로 내홍에 휩싸인 이명박 대선후보는 이 전 총재의 대선 출마와 관련, 촉각을 곤두세우면서 예의 주시하고 있다…
(커버스토리)親盧그룹, 이제 막내렸다
친노세력은 대통합민주신당에서 대패하는 등 지금 힘을 잃어 가고 있다. 지난 대통합민주신당 경선에서 친노그룹의 부류되는 이해찬·한명숙·유시민 등 3인이 이해찬 후보로 단일화해 경선에 임했으나 일부에서 대승할 것이라는 기대와는 달리 대패했다. 특히 노심(노 대통령의 영…
(커버스토리)이명박+정동영 제17대 대통령 당선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대선후보. 대선이 30여 일로 다가서지만 좀처럼 지지율이 오르지 않고 있어 고민에 고민을 하고 있다. 특히 말만 무성한 범여권의 단일화가 이루어져도 이명박 지지율을 따라잡을 지 의문시 돼 범여권은 초상집이다. 이와 관련, 정가에서는 11월 27일 대선후보…
(이슈)삼성그룹, 다양한 이색 연구소 화제
국내 대기업들은 경제연구소를 하나쯤 가지고 있다. 그러나 대기업들의 연구소들은 대개 연구소의 역할보다는 그룹의 위기관리 기능을 하는 데 치중,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와중에서 이색 사업을 펼치는 연구소들을 갖춘 기업들이 등장하고 있다. 삼성…
(이슈)삼성 에스원, 신정아 게이트 고강도 내사중
“앞으로는 최전방의 철책선 경계근무도 무인 시스템으로 바뀌게 됩니다. 군인들의 근무 형태가 바뀌면 병영문화도 확 달라질 것입니다” 요즘 무인경비 시스템이 군대문화를 바꿀 수 있다는 기대감에 부풀어 있던 이우희 에스원사장이 갑자기 경질됐다. 이와 관련 이건희 삼성그룹…
(이슈)‘삼성공화국’의 실체 밝혀질까?
“사실 삼성은 젊은이들에게 매력을 주는 기업, 국민에게 긍지를 주는 기업이라는 위상을 갖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도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그러나 과연 삼성이 그 명성에 걸 맞는 역할을 하고 있는지, 삼성은 깊이 반성해야 합니다.” “삼성이라는 기업과 삼성그룹…
(이슈)이학수+황영기=2009년 이재용 삼성대통령 추대
김용철 변호사가 삼성그룹 차명계좌 운용 실태를 공개하면서 삼성그룹과 우리은행의 관계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당시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우리은행 은행장을 맡았던 황영기 이명박 대선후보 경제특위 부위원장이 차명계좌에 관련됐다는 의혹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 黃 씨…
(사회)회기때만 얼굴 삐죽, ‘투잡’ 백수 의회 연봉 인상 열심
“세비만 낭비하는 국회의원 하나로도 충분한데 하는 것도 별로 없는 기초의원들까지 돈을 밝히는 것 아니냐” 시·군·구 지방의회가 의정활동비(연봉) 인상에 혈안이 되고 있어 비난을 사고 있다. 행정자치부 등에 따르면 인상시한인 지난달 31일 전국 시·군·구 의회가 최소 10%에서 최대 100%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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