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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섹시할 때는 브래드 피트가 나를 원할 때”
할리우드 섹시 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한국을 찾았다. 졸리는 영화 홍보차 7월 27일 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극비리에 입국했다. 매덕스·팍스·자하라·샤일로 등 자녀 4명이 그녀를 따랐다. 7월 28일 오후 2시30분에는 안젤리나 졸리 내한 기자간담회가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나와 다른 사람’ 박해당할 때 사람들 반응은?
이상면 문화예술 편집위원 7월 29일 개봉한 영국 영화 (Crack)은 1930년대 여학생 기숙학교에서 일어난 일들을 다룬다. 그런데 영화 내용보다 먼저 눈에 띄는 것은, 감독이 흥미롭게도 유명한 리들리 스콧 감독의 딸인 조던 스콧이고, 아버지와 동생 토니 스콧이 제작을 맡았다는 점이다.…
폭염 속 골프장의 더티 매너 백태
김맹녕 골프 칼럼니스트/한국의집 대표 연일 한낮의 수은주가 섭씨 30도를 넘나드니, 폭염 속의 골퍼들은 온몸이 땀으로 젖어 있게 마련이다. 너무 땀이 나다 보니, 골퍼들은 스윙할 때 어깨가 올라가지 않아 고통을 받기도 한다. 푹푹 찌는 무더위 속에서 골퍼들의 복장은 제멋대로이…
[화제의 신간] <완보완심> 외
“천천히 걷고 느긋하게 생각하면 성공할 수 있다” 김경집 지음 이우인 기자 jarrje@cnbnews.com 갓 돌 된 아기가 첫 걸음마를 뗄 때, 아기는 수백 번, 수천 번을 넘어져야 비로소 제대로 한 걸음을 내딛게 된다. 아기가 일어서기 전에 먼저 수백, 수천 번을 넘어져…
세계사 속의 우연의 일치-2
타이타닉호의 조난을 예언한 책은 지난 호에 소개한 이라는 소설뿐만이 아니다. 이 출판되기 6년 전인 1892년, 그러니까 타이타닉호가 사고를 당하기 벌써 20년 전에 런던에서 발행되는 지의 기자 스테드는 해난 사고에 대한 예방 조치가 허술하다는 기사를 실었다. 이 기사에서 스테드는 거대…
“피서요? 우리는 여가 피서지여라우”
“무덜라고 돈 들여서 피서 간다요. 우리는 여가 피서지여라우.” 광주시 도심 한복판에 자리 잡은 운천저수지에서 돗자리를 펴고 가족들과 함께 더위를 식히러 나온 김 할머니다. 인근 주택에 살고 있다는 김 할머니는 “뭔 놈의 날씨가 이렇게 덥다요. 더워서 잠을 잘 수가 없당게라우…
“미술계 혁신 위해 ‘ 기업 메세나’가 절실합니다”
“메세나 문화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미술시장의 발전을 돕고, 소외되고 어려운 미술인들의 복지 향상에도 힘쓰겠습니다. 매년 12월 미술인들을 위한 행사인 ‘대한민국 미술축전’을 개최하며 실추된 미술협회의 위상도 되찾겠습니다.” 차대영 한국미술협회 이사장은 올해 1월 9일 치러…
정해광의 아프리카 미술과 친해지기
정해광 아프리카미술 관장·갤러리통큰 대표 리차드는 어떤 작가인가 리차드(Richard Kimathi, 1971~)는 여느 아프리카 작가들처럼 어린 시절부터 ‘끼’를 보였다. 교과서의 흰 여백이나 교실의 벽 그리고 동네 담벼락에 마구 그림을 그렸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에게 욕을…
스토리와 교훈이 있는 시원한 전시 ‘유령신부 전’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극장에서는 공포영화가 개봉되고, TV에서는 납량 특집 드라마가 방영되기 시작했다. 여름이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소재가 바로 ‘호러’이다. 아프리카 미술관과 갤러리 통큰에서 기획하는 이번 전시 또한 호러 요소를 포함한 전시로, ‘유령신부’라는 제목부터가 이목을 끈다…
[전시 프리뷰]롯데갤러리 ‘변시지 개인전’
롯데갤러리 ‘변시지 개인전’ - 거친 바다와 폭풍 그려내 롯데갤러리 본점이 제주의 혼이자 폭풍의 화가로 불리는 변시지 개인전 ‘검은 바다’를 8월 5일부터 31일까지 연다. 가장 지역적인 제주의 경치를 그리는 것으로 알려진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거친 바다와 폭풍을 그리며 ‘검은 바다’의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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