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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카라의 개인밥솥-냉장고…나눠 먹는 게 인간 본능인데
걸그룹 카라의 해체 사태가 불거진 뒤 카라 멤버들의 숙소 생활에서 '상당한 개인주의'가 일상적이었다는 사실이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작년 7월 SBS TV의 ‘하하몽쇼’가 일부 카라 멤버들의 개인주의적 생활 태도를 보여 줬기 때문이다. 당시 카라의 리더 한승연은 자기…
[데스크 칼럼]기성용 세리머니와 철없는 욱일승천기
최영태 편집국장 축구 국가대표팀의 기성용이 아시안컵 4강 한일전에서 골 성공 세리머니로 ‘일본 원숭이’ 흉내를 냈다고 해서 논란이 됐다. 기성용도 잘못이지만 근본 원인은 일본 응원단이 제공했다. “일본 응원단석에서 욱일승천기가 펄럭이는 모습을 보고 울컥했다”고 그가 밝혔기 때…
‘개헌 이심(李心)’의 실체는?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 수뇌부의 1월 23일 비공식 청와대 안가 만찬회동에서 개헌 관련 언급이 오간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동안 여권 내 친이계가 꾸준히 제기해온 개헌론에 ‘이심’(李心: 이 대통령의 의중)이 실린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더구나 여권발(發) ‘개헌론’이 여의도 각 정…
“복지 위한 돈은 어디서?” 논쟁 가열
민주당이 내세운 무상급식, 무상의료, 무상보육, 반값 대학등록금 등 이른바 ‘3+1 복지정책’ 무상복지 시리즈가 여야 정치권에 치열한 복지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나라당은 ‘선택적 복지’를 내세우면서 “민주당이 주장하는 무상 급식-의료-보육에 반값 등록금까지 포괄하는 무…
안명옥의 ‘사랑의 정치학’ ⑤
안명옥 차의과학대학교 보건복지대학원 교수, 전 국회의원 형제애에 대한 고찰을 오늘로 마무리한다. 정치철학에서부터 우리 다시 삶속의 형제애로 돌아와 본다. 형제간의 사랑은 살아 있는 현실이다. 점점 더 이기적인 핵가족 사회가 도래하고 저출산 현상의 심화로 형제자매의 삶을 생활에서…
그랜저 ‘왕의 귀환’으로 준대형 시장 뜨겁다
준대형차 시장에서 전통의 강호로 자리매김해 온 현대자동차가 신형 그랜저를 공개함에 따라 한동안 잠잠했던 대형차 시장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 신형 그랜저 출시 이전부터 GM(전 GM대우)의 알페온과 기아차의 K7이 양분하고 있던 준대형차 시장이 그랜저 출시로 3파전 양상을 띠게 됐기 때문이…
‘선진국 10배’ 체크카드 수수료 내려갈까
정부와 신용카드사들 간의 수수료 분쟁이 지속되고 있다. 그동안 신용카드는 수수료 분쟁 등으로 꾸준히 수수료 인하가 시도됐다. 가맹점 수수료를 두고 정부와 업계가 대립관계를 보였지만 여전히 결론을 짓지 못한 것. 카드사들은 일단 금융당국의 의견대로 인하 방침을 갖고 있지만, 수수료 인하 폭을 두고 앓는 소…
[공성율 경제 칼럼]랩 어카운트, 황금알 낳는 거위일까
공성율 국민은행 WM사업부 재테크 팀장, CFP 증권사의 종합자산관리 계좌를 뜻하는 랩 어카운트에 대한 열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랩어카운트는 지난해 5월말 계약 금액이 27조6000억 원에 이르며 시중 유동자금의 ‘블랙홀’로 떠올랐다. 이러자 지나친 과열과 쏠림 현상에 우려의 목…
[신영덕 재테크 칼럼]‘증시 시크릿가든’ 구경만 할래, 아니면 들어…
신영덕 SC제일은행 광장동지점 우수개인고객 담당자 “이건 당신이 생각하는 그런 옷이 아니야. 이태리 장인이 한 땀 한 땀 수놓은 그런 옷이야.” “이게 최선입니까? 확실합니까?” 최근 폐인을 다량 배출한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남자 주인공 현빈이 한 대사 중 일부다. 어느…
[최봉수 재테크 칼럼]‘금리인상 탓 단기투자’ 고집은 금물
최봉수 하나은행 방배서래 골드클럽 PB팀장 지난 1월초 금리가 인상돼 일부 예금 금리가 상승했다. 앞으로 추가적인 금리 인상이 있을 것을 예상해 단기 상품 위주로 자금을 운용하는 투자자가 있다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예금 상품은 금리 변동성이 적으므로 금리 상승을 기다리는 동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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