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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도 제 3지대론
‘(민관) 공동출자산업. 민간부문이 가진 우수한 정보·기술과 풍부한 자본을 공공부문에 도입해 공동출자 형식으로 행하는 지역개발사업’ 17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범여권이 제 「3섹터」아니 「제 3 지대론」이 대두되고 있다. 제3섹터란 이름은 공공부문인 1섹터와 민간부문인 2섹터의 장점을 서로 혼합한…
‘대선 없다’가상시나리오 ‘현실성 있다?’
‘17대 대통령선거가 무산될 움직임이 일고 있다’는 설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이같은 가상시나리오가 현실로 다가올수 있다는 여론이 강하게 고개를 들고 있다. 미국소식통에 따르면 이 같은 시나리오는 ‘국내용’과 ‘국외용’으로 나눠 전개되고 있다. 국내용은 현정권이 개헌발의와 한미FT…
“지하철 손잡이 높이 ‘따로따로’ 하면…”
지하철 선반을 낮추고, 키 작은 어른이나 어린이를 위해 지하철 손잡이의 높낮이도 다르게 한다면? 희망제작소(박원순 상임이사) 사회창안센터가 2007년 연간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2007 지하철 개선 프로젝트’에 시민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들이 쏟아지고 있다. ‘지하철 손잡이를 달리 하자’는 제안부터…
(커버스토리)시민은 달리고 싶다!
추운 겨울 새벽 달리던 지하철이 「서비스 0점」 「잦은 고장」 「고임금」 「툭하면 파업」 「가족 무임 승차」등으로 지하철은 멈춘다. 시민들의 막대한 혈세를 투입, 운행되고 있는 지하철의 현실이다. 우리나라의 평균임금보다 높은 지하철 직원들의 임금. 그들은 항상 춘투때면 파업을…
열린우리당 정적인가 장난인가
『진리의 신(神)에 대한 충성(忠誠)은 다른 모든 충성에 앞선다』― 진리와 비폭력의 사도(使徒) 간디의 이 말은 특히 선거철이 되면 돈 보따리를 싸 짊어지고 이 정당, 저 정당 문을 기웃거리는 「철새 정치인」들이 좌우명으로 삼아야 할 것 같다. 간디는 신은 진리요 진리가 곧 신이라고 갈파…
트로이의 목마’를 애국으로 생각하는 어리석은 여자!
내가 박근혜를 비난하는 가장 주된 이유는 박근혜가 어리석기 때문에 한나라당의 대선후보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박근혜는 1998년 정치계에 입문한 후 상당히 이해하기가 쉽지 않은 선택을 했다. 한나라당 국회의원이면서 대북노선에 있어서는 김대중의 햇볕정책, 6·15선언에…
어느 노동운동가의 편지-현대차 노사관계
다시 한 번 현대차노조는 회사의 의사결정과정에 대해 부회장 이하 경영진보다 한 수 위임이 증명되었다. 노동조합은 그동안 정몽구 회장이 노사문제에 대해 어떤 결정을 내려왔는지 잘 이해하고 있으며 이번에도 예외가 아니었다. 현대차는 정몽구 회장의 개인적 심기가 가장 중요하다. 부회장 이하 무…
보아·강타·동방신기 한류엑스포 특별무대에 선다
마침내 ‘한류 엑스포 in Asia’(이하 한류 엑스포)에서 한국 대중음악을 대표하는 톱스타인 보아·강타·동방신기의 화려한 무대를 만날 수 있게 됐다. 보아·강타·동방신기는 이제 채 한달이 남지 않은 한류 엑스포의 후반부 열기를 책임지기 위해 이달 24일부터 연속으로 무대에 오른다.…
우리의 진정한 설은 어디 쯤 있을까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아버지와 어머니 호사하시고 우리들의 절 받기 기뻐하셔요. 혹시 가사가 틀렸어도 이해해 달라. 자료를 찾아보면 바르게 쓸 수 있지만 포기했다. 가사가 중요하다고 생각지 않았으니까. 우리의 명절인 설의 팔자는 기구했다. 민족 고유…
‘최강 로맨스’, 알바 논쟁에 휩싸이다
실제로 댓글 게시판에서는, 기사와는 전혀 상관없는 각종 홍보글과 특정 이슈에 대한 선동과 호소를 주제로 한 댓글이 넘쳐나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황우석 박사와 관련된 댓글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 한동안 댓글 게시판에서는 기사의 취지나 소재와는 전혀 상관없는 ‘황우석 논쟁’이 벌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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