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최종편집 :
경제-정치
문화-미술
칼럼
다아트
전국/사회
전체기사
자치구&기관
Home
>
전체기사
·
경기도, 팔당호 녹조 관리체계 개선안을 정부에 건의
경기도는 팔당호 조류발생 문제해결을 위해 새로운 녹조대책안을 마련 21일 정부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현행 녹조 대책이 팔당호 녹조문제 해결과 맞지 않는다고 판단하고 새로운 조류관리체계를 마련, 환경부에 건의하게 됐다고 29일 설명했다. 이에 따라 도는 ▲ 조류확산 초기진압을 위한 댐…
투명성 높이기 위해 경기도 공공기관 취업에 필기시험 의무화
경기도는 필기시험을 생략하고 서류전형, 면접만으로 이뤄지는 현행 공공기관 직원채용 행태가 ‘공정한 기회 제공에 위배’ 된다는 판단아래 오는 10월부터 공공기관 신규직원 채용 시 ‘필기시험’을 의무화할 방침이라고 29일 밝혔다. 경기도는 공공기관별로 인사채용에 관한 관계규정 정비를 실시한 후 오는…
“박근혜 대통령 된다 해도 안철수 파워는 계속된다”
미국의 경제 전문 통신사로서 폭넓은 영향력을 발휘하는 블룸버그통신이 한국의 대선 정국에 대해 ‘박근혜 후보가 4개월 뒤 대통령이 된다고 하더라도, 한국의 양당 체제에 커다란 질문을 던진 안철수의 영향력은 잦아들지 않을 것’이라는 요지의 기사를 28일 내보냈다. 클린턴의 “바…
″너 독도 가봤어?″…꼭 가봐야 할 한국 관광지 99곳 선정
독도, 경복궁, 수원 화성, 정선 5일장, 담양 소쇄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8일 발표한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국내 관광지 99'에 포함된 장소들이다. 문화부는 대표적인 국내 관광지 가운데 대중에게 인지도가 높고 전문가에게 좋은 평가를 받은 99곳을 뽑았다고 설명…
왜 카라만 장애인전용구역 주차 못하게 하나?
미국에서의 경험이다. 한 여경관이 학교 주차장의 차량 번호판을 점검하며 다니고 있었다. “뭐 하세요?”라고 물으니 “자동차 세 안 낸 차를 잡아내고 있다”고 한다. 미국은 지역마다 다르지만 대개 매년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내면 스티커를 발부하며, 그 스티커를 번호판에 붙이고 다녀야…
‘박근혜 추대’ 이어 ‘문재인 추대’로 몰고가는 투표단이 문재인 앞…
문재인 후보가 민주당 후보경선에서 압도적 1등을 달리는 데는 ‘문재인의 친구들’, 옛 ‘노사모’(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제주 경선의 경우 문 후보는 현지 국회의원의 지지를 못 받아 열세로 분석됐는데도…
서울대병원에서 대한장연구학회 주최 대장암 공개강좌
서울대학교암병원 소화기내시경센터(센터장: 김주성) 및 대한장연구학회에서는 8월 30일 오후 4시 본관 지하 1층 C강당에서 ‘대장암의 진단 및 치료’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날 강좌에서는 ▲대장암의 진단(임종필 서울대병원 교수) ▲대장암의 치료(홍경섭 서울대병원 교수)가 강의된다. 강의 후…
“팔당호 먹는 물 갖고 그러면 안 되지” 환경부에 항의
환경부가 지난 1999년 한강수계법 제정 이후 13년간 지원해 오던 경기도 소속 팔당상수원 관리 인력에 대한 인건비 지원 중단 방침을 밝히자 경기도가 즉각 반발에 나섰다. 경기도는 지난 16일 환경부를 항의 방문, 인건비 지원 중단 방침 철회를 요구하는 한편, 팔당상수원 전단 관리기구 구성…
발언파문 이한구 대표님, ‘왜 어떤 정치인은 다른 정치인보다 해로운가…
가끔 실언을 내놓는 이한구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24일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의 구태정치가 묻지마 살인 행위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다”고 말해 시끄럽다. 그는 민주당을 가리켜 “국민 짜증 1등급 정당”이라는 원색적인 표현도 사용했다. 그의 말이 맞을 수도 있다. 김대호 사…
김두관의 모병제 통한 군개혁 정책에 찬동하는 이유
김두관 민주당 대선경선 후보가 내놓은 모병제가 연일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관련 기사가 실릴 때마다 인터넷 댓글이 수천 개씩 달린다. “북한과 대치 중인 상태에서 불가능한 얘기”라는 비난이 많지만, 이런 비난을 들을 때면 고개를 갸웃거리게 된다. 징병제 = 강한 군대, 모병제 =…
6831
6832
6833
6834
6835
6836
6837
6838
6839
6840
CNB 저널
FACEBOOK
다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