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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신간 <페기 구겐하임 자서전> 외
전설적인 컬렉터 페기 구겐하임의 회고록 ‘페기 구겐하임 자서전’ 페기 구겐하임 지음, 김남주 옮김 1898년 뉴욕, 페기 구겐하임은 전 세계의 구리 광산을 사들여 재벌이 된 구겐하임 가문에서 태어났으나, 바람기 있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불화에다 타이타닉호 침몰로 아버지의 사망 등…
오데마 피게, 세계 3대 명품 워치 브랜드
시계의 대명사 오데마 피게는 1875년 시계 업계에 커다란 충격을 주며 등장했다. 재능과 도전정신으로 가득 찬 두 명의 젊은 시계 장인 줄스 루이스 오데마(Jules-Louis Audemars)와 에드워드 오거스트 피게(Edward-Auguste Piguet)는 세계에서 가장 앞선 시계를 만들어보겠…
잔인해서 슬픈 스릴러 영화 <용서는 없다>
잔인해서 슬픈 스릴러 강민호(설경구 분)는 과학수사대 최고의 실력파 부검의이자 경찰대학 학생들에게 가장 존경받는 법의학 박사다. 그러나 민호에게 가장 중요한 건 이러한 사회적 명성이나 부가 아니다. 그는 오랫동안 떨어져 지낸 딸과 함께 살 생각에 부풀어 있는 부성애가 강한 아빠다…
녹색 바다를 향해 티샷을 날려라!
김맹녕 골프 칼럼니스트 / 한국의집 관장 우리는 태평양의 파라다이스라 일컫는 하와이를 늘 동경하며 가보고 싶어한다. 특히 한국이나 일본에서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 시니어들은 피한차 하와이로 여행을 떠난다. 골퍼들은 이 섬에서 플레이하는 것을 크나큰 축복으로 생각하여, 출발할…
[제3의 시선]세밑의 겨울, 음지의 아이들
얼마 전에 현아(가명)라는 어린아이를 알게 되었다. 후배 녀석이 야학에서 봉사를 하면서 알게 된 아이인데, 그 아이를 돌보다가 너무 가슴이 아파 도와줄 방법이 없겠는지 내게 물어온 것이다. 점퍼를 파고드는 이 맹추위 속에서도 늘 어두운 표정으로 낡고 얇은 옷 한 장을 겨우 걸친 채 외할머니가 기다…
‘작게, 더 작게’ 하이브리드 카메라 3파전
카메라 시장에서 하이브리드 경쟁이 본격적으로 불붙고 있다. 하이브리드 디지털 카메라는 ‘성능은 전문가용 DSLR(렌즈교환식 디지털 카메라) 수준을 유지하면서도, 크기는 손안에 쏙 들어가는 컴팩트 카메라급’을 목표로 한다. 이런 하이브리드 카메라 시장 경쟁에는 일본의 올림푸스·파나소닉…
LG전자 “2011년엔 우리가 세계 TV 1등”
경쟁 시장에서 영원한 1등은 없다. 글로벌 금융위기로 세계 1위 기업을 자랑하던 기업들이 줄줄이 무너졌다. 시티은행과 AIG그룹 그리고 제너럴모터스가 대표적인 예다. 선두 기업은 기존 시장을 방어하는 전략을 펼쳐 1위 자리를 지키려 하지만, 2등 기업은 1등 기업이 키워놓은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
2010년 한국경제 어디로 가나
2010년 한국 경제의 관심은 다름 아닌 ‘터널의 끝에 도달했는가’이다. 2009년 하반기부터 한국 경제가 빠른 회복세를 보이면서 연말에는 여기저기서 2009년 한국 경제에 대해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내렸다. 하지만 2010년을 목전에 둔 경제계는 2009년 같은 장밋빛 청사진을 2010년…
검찰 司正 칼날, 한명숙 지나 정세균으로?
“검찰의 칼날은 민주당 정세균 대표를 향하고 있다.” 민주당 한 관계자의 말이다. 당초 대한통운 비자금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한명숙 전 국무총리를 지목했을 때부터 이런 우려는 정치권 안팎에서 조심스레 흘러나왔다. 우려가 현실이 되듯 검찰의 수사 내용도 한 전 총리에게서 정 대표에게 옮아…
[인터뷰]서울시장 나선 이계안 민주당 전 의원
지난 2006년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 뛰어들었다가 고배를 마시고, 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선 불출마를 선언했던 이계안 전 의원. 정치권에서 홀연히 사라졌던 그가 지난해 7월 서울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1년 간의 미국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이 전 의원은 불가(佛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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