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최종편집 :
경제-정치
문화-미술
칼럼
다아트
전국/사회
전체기사
자치구&기관
Home
>
전체기사
·
‘그린 오션’전략 선택 아닌 필수
우리나라의 신성장 동력으로 ‘그린 오션’이 새롭게 부상하고 있다. 지구 온도가 매년 높아지면서 빙하가 녹고 수십만 명이 기후와 관련된 질병으로 사망한다는 보고는 더 이상 새로운 이야기가 아니다. 따라서, 지구촌에서는 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환경친화적 상품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물론…
종합소득세 세부담 합리화
새해부터 자본시장통합법 시행으로 투자자 보호제도가 크게 강화돼, 금융회사는 상품을 팔 때 반드시 투자자의 소득·재산·투자목적·과거 투자경험 등을 파악해 이에 적합한 상품을 권유해야 한다.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6개월에 200만 원으로 고정돼 있던 건강보험금 본인부담금 상한액이 새해 1…
이명박 대통령 집권 2년차 정국 실타래 어떻게 푸나
이명박 대통령의 집권 2년차인 기축년의 국정 운용은 2010년 지방선거, 2012년 총선 및 대선 등의 정치일정을 감안하면 실제로 일할 수 있는 기간은 내년에 집중되기 때문에 ‘속도전’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게 정치권의 대체적인 관측이다. 특히, 여권이나 청와대 내부적으로는 ‘국정 개…
박근혜, 전투형 모드로 변신?
한나라당 내 친박계의 좌장인 김무성 의원은 최근 ‘월간조선’ 2009년 1월호와의 인터뷰에서 실질적인 ‘친이’계의 수장인 이재오 전 최고위원의 조기 귀국설과 관련해 “우리(친박계)에 대한 전쟁선포”라고 비판하며 경계의 끈을 늦추지 않았다. 이어 김 의원은 “사실 (친박계는) 지금…
MB 정부 인적쇄신론의 실체
지난 연말 교육과학기술부 1급 간부들의 일괄 사표 제출로 촉발된 고위 공직자 물갈이 현상에 국세청과 환경부·농림수산식품부 간부들이 사표 대열에 가세하는 등 정부 각 부처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면서 정치권이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는 분위기가 역력해 관심을 끌고 있다. 물론, 청와대는…
세계경제 1% 성장도 힘들다
주식폭락, 펀드 반토막, 미분양사태, 증권 애널리스트들의 잇따른 자살… 물론 우리나라 경제 전문가들이 예측하지 못한 잘못도 있지만, 이 같은 불행은 글로벌 금융위기 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즉, 세계 경제가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컸는지 여실이 드러난 셈이다. 그렇다…
한국경제 바닥 찍고 반등할까
글로벌 금융위기의 회오리가 휩쓸고 간 2008년이 지나고, 새로운 2009 기축년(己丑年)이 밝았다. 2008년은 우리 경제에 제2의 외환위기라고 할 만큼 어렵고 힘든 나날의 연속이었다. 또, 이명박 정부 출범, 주식폭락, 잦은 사이드카 출현, 펀드 반토막 등 크나큰 이슈의 연속이었다.…
2009년 취업, 희망 갖고 노력하는 전략 펼쳐라
전 세계적인 금융위기가 실물경제로까지 이어지면서 지속적인 경기침체로 인해 2009년에는 취업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보다 더 어려울 전망이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09년 경제전망’에 따르면, 신년 취업자 증가수는 지난해 14만 명보다 대폭 줄어든 4만 명 안팎에 그칠 것으로 전망…
“산학연 경쟁력, 의료 선진화 실현”
2009년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성장동력이 무엇인가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의료산업 육성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우리나라 산업의 주류가 제조업 등 2차 산업에서 서비스 산업으로 옮아가는 단계에서 의료 서비스 산업이 국가경제에 기여할 가능성이 제기된 것이다. 오상봉 산업…
정신장애인 83%가 강제입원 “나가고 싶어도 못나가요”
■ 의료급여 전환, 5년 간 병원 전전 현재 경기도의 한 사립정신병원에 입원 중인 A씨(여.49)는 1990년에 처음 조울증 진단을 받고 입원했다. 이후 총 10회 이상 여러 병원을 옮겨 다니며 입원했다고 한다. 최근 2년 간은 아예 지역사회에 거주한 경험이 없다. 가족들은 환자의 퇴원에 부정…
6981
6982
6983
6984
6985
6986
6987
6988
6989
6990
CNB 저널
FACEBOOK
다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