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최종편집 :
경제-정치
문화-미술
칼럼
다아트
전국/사회
전체기사
자치구&기관
Home
>
전체기사
·
[설준희 교수의 메디컬 40년 에세이]유명가수의 팬티 리사이틀과 군의…
나는 3년간 공군에서 군의관으로 근무했으며 그 중 2년은 대전의 항공의전대에 있었다. 이곳에서는 주로 공군에 지원하는 사병, 장교의 신검을 담당했다. 육군보다 좋다는 인식이 있어서 그랬는지 당시 공군에 사병으로 입대하는 데도 경쟁률이 있었다. 그래서 공군 사병 신검은 떨어뜨리는 데 주안점…
[백경란-정두련 건강 칼럼]해외여행 갔다가 ‘불귀의 객’ 안 되려면
여름휴가를 앞두고 다양한 휴가계획을 꾸리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이중 해외여행 특히 남들이 가보지 않은 오지 여행지를 택하는 사람들도 꾸준히 늘고 있다. 그러나 오지 여행은 이색적인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지만, 미리미리 챙겨야 할 사항도 많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유명 관광지…
양학선의 비닐하우스와 ‘너구리’ 100박스가 영 거북스러운 이유
양학선 선수의 ‘금메달 신기(神技)’를 보면서 즐거웠던 마음이, 그의 비닐하우스를 보면서 눈물로 바뀌고, 그의 비닐하우스 집에 전달됐다는 라면 100박스를 보는 순간 짜증으로 바뀐다. 도대체 이 사회의 민주주의가 70년대로 돌아갔다고 하더니, 왜 금메달 뒤에 이어지는 스토리도 70년…
축구 한일전 앞두고 ‘토요타의 매국’이 한국인의 허를 찌르다
토요타다운 기습 광고가 한국적 애국심의 폐부를 찔렀다. 올림픽 축구 한일전을 앞두고 한국인의 반일 애국심이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시점에 맞춰 절묘한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화제의 주인공은 9일 한국 전역의 토요타 매장에 내걸린 대형 플랭카드. ‘한국 축구, 신화창조! 축구…
박다원 작가 “인생의 획, 한번만 그으면 돼”
우리는 삶을 살아가며 수많은 걱정과 고민을 한다. 하지만 이러한 걱정과 고민이 실제로는 중요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심리학자 어니 젤린스키의 저서 ‘모르고 사는 즐거움’에는 이런 글이 있다. “걱정의 40%는 절대 현실로 일어나지 않는다. 걱정의 30%는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한 것이며 22%는 사…
김문수 지사 팔당호 방문…“물값 받으면서 이러면 안 돼”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최근 팔당호 녹조 발생과 관련, 그간 팔당호 수질관리에 소홀했던 정부에 쓴 소리를 하고 나섰다. 김 지사는 10일 오전 10시 팔당호 선착장, 하남정수장, 한강유역청을 차례로 방문해 녹조 발생 현황과 대응대책을 살피는 자리에서 “국토부와 수자원공사는 물 값은 받아…
민현주 의원 “미혼모가 아기 키우게 돕고 다양한 가족 인정하면 저출산…
19대 국회에서 조세 전문가인 김현숙 의원과 더불어 새누리당 ‘여성 정책 브레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인사가 있다. 여성노동 전문가로 활동하다 정치권에 발을 들인 민현주 의원이 주인공이다. 새누리당 경제민주화실천모임의 운영위원을 맡고 있는 민 의원은 최근 ‘경제민주화 1호 법안…
김문수 멱살봉변 “무죄”, 박근혜 BBK발언 “무죄”로 보는 무법천지…
김문수의 멱살봉변과 박근혜 BBK발언 무죄 보도를 보고 그저 이런 상상을 해본다. “만약 여기가 미국이라면?”이라는…. 우선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멱살봉변. 미국의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한 후보가 다른 후보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멱살을 잡혔다고? 멱살을 잡은 그 남자는 아마 미국에서…
경기도박물관, 자녀와 함께 하는 여름프로그램 마련
경기도박물관(관장 조유전)은 8월 25일까지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과 가족들을 위해 다양한 박물관 탐방 체험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먼저 8월 17일까지 이어지는 ‘올림픽과 함께하는 특별영화와 매직콘서트’에서는 1991년 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결성된 남북 단일팀 결성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코리아…
경기도 ”남조류로 인한 수돗물 냄새, 끓이면 없어지고 안전“
최근 팔당호를 비롯한 북한강 수계에서 발생한 조류로 남양주 등 경기도 일부 지역 수돗물에서 냄새가 발생하고 있으나 인체에는 무해하다고 경기도가 7일 밝혔다. 7일 경기도팔당수질개선본부에 따르면 이번 수돗물 냄새의 원인은 남조류의 일종인 아나베나가 대사 과정에서 발생시키는 ‘…
7351
7352
7353
7354
7355
7356
7357
7358
7359
7360
CNB 저널
FACEBOOK
다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