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표이미지
[미술사랑 스타①] 미술가족서 태어난 빅뱅 탑 "무라카미 등 친구들 작…
(CNB저널 = 김금영 기자) 무대와 방송에서 보던 스타들이 전시장에 나타났다. 그런데 큐레이터, 전시 기획, 작업 등 그 형태가 다양하다. 미술을 사랑하는 스타들의 색깔 있는 행보에 주목해본다.PART 1. 빅뱅 탑 “갖고싶은 작품을 어린아이 마음으로”빅뱅의 탑(최승현)이 긴장된 표정으로 기자회…
대표이미지
[미술사랑 스타③] 개인 아픔이 미술 된 솔비·이혜영
PART 3. 직접 그림 그리고 컬래버레이션 펼치는아트테이너(CNB저널 = 김금영 기자) 대표 아트테이너로 불리는 솔비는 올해도 꾸준히 전시를 이어갔다. 앞선 탑, 지드래곤과 달리 솔비는 작가로서 직접 전시에 참여해 왔다. 그림을 그리기도, 퍼포먼스를 펼치기도 했다. 첫 개인전은 2015년 9월 가나…
대표이미지
[미술사랑 스타②] 작가들의 영감이 된 지드래곤, 미술 해외전시 추진
PART 2. 지드래곤, 컬래버레이션의 중심에 서다(CNB저널 = 김금영 기자) 탑이 2016년 미술계에서 주목받고 있다면 같은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은 2015년 미술계를 뜨겁게 달궜다. 서울시립미술관과 지드래곤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손을 잡고 ‘피스마이스너원: 무대를 넘어서’전을 선보…
대표이미지
[아트뉴스] 놀이 한마당 '부천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
(CNB저널 = 김금영 기자) “애니메이션과 놀자!” ‘2016 부천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이하 BIAF 2016)이 이야기를 건넸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한 BIAF 2016의 모토는 ‘애니메이션 + 플레이 = 애니메이션과 놀다’이다. 트레일러 영상도 BIAF가 그간 걸어온 길을 보여줌과 동시에 관람객들이…
대표이미지
[공연] 신파극인줄 알았던 '안녕, 여름', 뒤통수 치네
(CNB저널 = 김금영 기자) 현 시대의 신파극은 싫다. 본래 신파극은 세상 풍속과 인정 비화를 제재로 하는 통속적인 연극을 뜻한다. 그러나 요즘은 뻔하디 뻔한 막장 코드나 억지 울음을 쥐어짜는 극을 풍자하는 의미로 흔히 쓰인다. 예컨대 시한부 인생의 주인공이 등장한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는…
대표이미지
[미디어시티서울 2016] 비주류 시각에서 찾는 재난 해법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6’이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의 본관 및 분관인 남서울-북서울 미술관 그리고 난지 창작 스튜디오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번 미디어시티서울에선 지난 3월 간담회 자리를 통해 소개한 것과 같은 대표적인 키워드가 드러나 보였다.변화하는 미디어? 미디엄?그…
대표이미지
[부산 비엔날레 시리즈 ②] 세계 시각으로 혼혈하는 'F1963'
올해 부산 비엔날레는 본 전시의 내용만큼이나 폐공장을 개조해 만든 전시 공간 'F1963'이 받는 관심이 크다. 그만큼 거친 공장의 골조를 그대로 살려낸 공간이 주는 압도감이 크기 때문이기도 하다. 하지만 ‘혼혈하는 지구, 다중지성의 공론장’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선보이는 작품들의 면면 역시 공…
대표이미지
[광주비엔날레 ②] 본전시 속 주목작가 3팀 탐구
(광주 = 김연수·윤하나 CNB저널 기자) 지난 호 기사를 통해 9월 2일 개막한 2016 광주비엔날레의 주제 맥락과 특성을 살펴봤다. 이번 호 기사는 비엔날레의 본전시에 참여한 작가들을 주목한다. ‘예술은 무엇을 하는가?’라는 물음과 함께하는작가 3팀의 각기 다른 작업 방식을 소개한다. 강서경:…
대표이미지
[2회 커버작가 공모 ④ 전주연] 무의미의 세계에서 '감히' 의미 마주하…
완벽한 의사소통은 꿈처럼 아득하다. 매일말과글을 주고받으며 살아가지만 언제나 미숙하고 힘든 것이 바로 언어다.한국 안에서도 말 때문에 신경 쓸 일이 한 둘이 아닌데, 말이 다른 외국에서는 오죽할까. 타국의 낯선 언어와 문화에 맞닥뜨려 살다보면 말이 주는 스트레스는 그 강도를 더하기 마련이…
대표이미지
100살 BMW “내가 최고” 자랑에 벤츠 “동생 많이 컸네”
- BMW 100주년을 맞아 살펴보는 경쟁과 시너지의 역사2016년 3월 7일, 글로벌 고급차 시장의 최강자인 BMW가 창사 100주년을 맞이했다. 이에 BMW의 최대 라이벌인 메르세데스-벤츠가 지면광고와 SNS를 통해 생일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BMW의 상징인 더블키드니-그릴(Double Kid…
1 2 3


배너

포토뉴스

more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