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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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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한·중 현대정예작가 大作展
‘동방의 빛’이란 명제로 「2008 한·중 정예작가 대작전」이 열리게 된 것을 출품작가의 한 사람으로서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근래 한국과 중국은 정치,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하고 있고, 특히 모든 예술 면에서 순수예술과 대중예술의 교류가 활짝 꽃을 피우고 있습…
말 한마디에 목숨 거는 사이버 세상
“요즘 연예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매체가 뭘까?” 주저 없이 ‘인터넷’이라 대답할 것이다. 요즘 KBS2 에 ‘왕비호’라는 이름으로 출연 중인 개그맨 윤형빈은 “10만 안티 팬을 모으러 왔소이다”라며, 아예 대놓고 미움을 받기 위한 몸부림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왕비호의 개그는 인…
4차원 4춘기 4고뭉치 猛女出林記
이 암흑세계를 청산하고 2년 만에 세상의 빛을 보러 나왔다. 크랭크업한 지 꼭 2년 만에 개봉하는 이 6월 16일 서울 용산구 용산 CGV에서 가진 언론시사회를 통해 화려한 고수들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곽재용 감독을 비롯, 신민아, 온주완, 유건이 함께 자리했다. 은 등 국내의 내로라하는 흥…
“신인답지 않은 배우였다는 말 듣고 싶어요”
“벌써 와 계셨어요? 서둘러 온 건데 기다리게 해서 죄송해요.” 드라마 촬영 지연으로 좀 늦을 것 같다면서 약속시간을 늦춘 유하나(23·이하 하나)는 제 시간에 맞춰 나타났음에도 불구하고, 기다리게 했다며 미안한 마음을 이같이 표현했다. 최근 시청률 1위를 달성하며 승승장구하…
[화제의 신간]“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 후보, 오바마”
버락 후세인 오바마(Barack Hussein Obama). 오사마 빈 라덴과 사담 후세인을 조합해 놓은 것 같은 이 특이한 이름 때문에 정치인을 포기할까도 생각했다는 웃지 못할 이야기가 있다. “도대체 오바마가 누구야”라는 질문은 그가 잘 알려지기 전부터 지금까지 던져지고 있지만, 현재 그 의…
MB, 촛불시위에 앞장서라
이명박 대통령은 6월 19일 청와대에서 특별기자회견을 갖고 대통령 취임 이후 두 번째로 국민에게 머리를 조아려 사과했다. 이날 대통령의 기자회견 요지는 이렇다. 첫째, 쇠고기 수입 문제와 관련해서는 30개월 이상 된 미국산 쇠고기가 절대 수입될 수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미국이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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