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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 주목 작가 - 김순철]한땀 한땀 손으로 떠낸 ‘회수화’ 도자기…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CNB저널 = 왕진오 기자) 속도가 생명인 21세기에 오로지 손으로 일일이 형상화한 도자기들이 대량생산된 도자기와는 차원이 다른 은은함을 뽐낸다. 긴 시간이 소요되는 지루한 과정이지만 전통채색 기법과 바느질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드러내는 작가 김…
겨울철 부츠, 추위 피하려다 하지정맥류 유발 불러
(CNB저널=안창현 기자) 직장인 A씨(25, 여)는 겨울을 맞아 다리를 꼭 감싸는 부츠를 장만했다. 추운 날씨 속에 보온 효과도 나면서 길고 날씬한 다리를 부각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요즘 부츠와 함께 기모레깅스나 스타킹, 스키니진 등이 한파도 막으면서 멋도 내는 겨울철 여성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
‘성공하는 7습관'을 암환자에 적용하니 투병의지 쑥쑥
(CNB저널=안창현 기자) 자기 삶에 대한 적극적인 태도가 암을 이겨내는 데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윤영호 교수팀은 2011년부터 2년간 국내 7개 대학병원에서 치료 받은 암환자 668명의 데이터 분석을 통해 자기 주도적 리더십과 삶의 질의 상관성을 밝히는 연구…
[CNB초대석 - 새누리당 이재영 의원]“다보스포럼 코디네이팅 경험…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CNB저널 = 최정숙 기자) 매년 1월 말이 되면 세계 거물급 인사들이 모여 드는 곳이 있다. 스위스의 작은 휴양지인 다보스 시다. 이곳에서는 매년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World Economic Annual Meeting)’, 이른바 ‘다보스포럼’이 열…
[데스크 칼럼]재벌오너 풀어주면 경제 사나? 숱하게 풀어놔줘 봤으면…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CNB저널 = 최영태 편집국장) 연말연시를 맞아 재벌 회장님들에 대한 가석방이 거론되는 모양이다. 문제는, 정말 정부 말대로 재벌 회장님들을 풀어드리면 경제가 살아나느냐는 점이다. 회장님들 풀어드려 경제가 살아났으면, 벌써 한국 경제는 여러 번 살아…
[리더십이 경쟁력이다 (53) - 강요식 한국동서발전(주) 상임감사위원]…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CNB저널 = 이진우 기자) 공공기관의 방만 경영과 과다한 부채가 도마 위에 오르며 국민인식이 부정적이다. 또한 공직자의 부정부패와 비리도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어 국민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는 것도 현실이다. 특히 정권이 교체되고 공공기관 임원 선…
[중국진출 컨설턴트 신동원 칼럼 ①]‘붉은 장미’ 중국을 가슴에 품…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한반도 경제가 중국 경제권으로 급속히 빨려들어가면서, 이제 중국인 고객을 한국에서 맞거나 또는 중국 현지로 진출하는 것은 선택사항이 아닌 의무사항이 되고 있습니다. 중국 진출의 실패율을 최대한 낮춰주는 컨설턴트의 역할을 지난 10년간 해온 신동원…
[송행근의 중국부자 이야기]中 최고부자 마윈의 “나는 무식”주의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CNB저널 = 송행근 중국문화학자) 2014년은 알리바바 회장 마윈의 해다. 그는 올해 중국을 넘어 아시아 최고의 부자가 되었다. 마윈이 아시아의 최고 부자로 등극했다는 점은 여러 측면에서 의미가 깊다.첫째, 처음으로 중국 대륙부자가 아시아 최고 부자가…
[창조경제가 미래다 - 구효정 (주)담넘어 대표 인터뷰]청소년 꿈 나누…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CNB저널 = 이진우 기자) 평균 나이 20.5세 청소년들이 모여 만든 스타트업이 화제가 되고 있다. 현실의 담을 넘어 함께 꿈꾸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소셜 벤처 ‘담넘어’는 ‘꿈 없는 청소년’이라는 사회적 문제에 주목하고 이를 해결해 나가기 위한 다양한…
[경찰청 사람들 ⑩ 도봉서 도봉1파출소 박종규 경위]10년전 약속한 자…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CNB저널 = 안창현 기자) “자장면 사겠다는 약속 지키러 왔어요!” 10여 년 전 농담처럼 한 약속을 잊지 않고 한 청년이 경찰서를 방문해 화제다. 홀어머니 밑에서 말썽만 피우던 초등학교 3학년 문제아와 한 경찰관의 이야기가 연말연시 매서운 날씨에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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