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최종편집 :
경제-정치
문화-미술
칼럼
다아트
자치구&기관
전체기사
Home
>
뉴스섹션
>
칼럼
·
[고윤기 변호사의 만화 법률]어디서 재판을 받을 것인가?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전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법원은 모두 아시는 바와 같이 ‘서울중앙지방법원’입니다. 과거에는 현재의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서울지방법원이었고, 동남북서에 서울지방법원의 ‘지원’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서울에 서울 중앙, 동부, 남부, 북부, 서부 법원…
[박건우 건강 칼럼]고령화 사회의 치명적 문제, 치매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치매란 정상적인 지적 수준을 유지하다 장년기 이후 뇌세포의 손상으로 인해 인지기능이 소실되는 경우를 말한다. 이로 인해 기억력이 현저히 저하되고 정서 및 성격, 행동 장애 등이 동반되어 사회생활과 대인관계에 이상을 가져온다.옛날에는 나이가 들면…
[김맹녕 골프 칼럼]진시황제 병마용 병사의 스윙모형, 골프장 차별화…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세계 명코스를 찾아 떠나는 골프여행은 마치 젊은 여인과 맞선을 보는 것만큼이나 흥분되고 가슴이 두근거린다. 최근 필자가 찾아간 중국 곤명 소재 춘성 골프장에는 진시황제 병마용 병사가 골프클럽으로 스윙하는 모형이 설치돼 있다. 세계 100대 코스에 매…
[아트인 주목 작가 - 정경자]현실을 벗어나 영화를 만들다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CNB=왕진오 기자) 삶과 죽음, 우연과 필연 등 주변의 사물과 일상에 대한 작가의 시선이 느껴지는 이야기가 담긴 사진들이 전시장 벽면에 걸렸다.익숙하지만 각기 다른 지역의 장소를 카메라에 담은 이 사진들은 하나의 퍼즐처럼 맞추어져 또 다른 이미지를…
[데스크 칼럼]나무에서 원천기술 개발한 이선영 박사…“부품소재산…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얼마 전 국립산림과학원에 근무하는 이선영(50) 박사를 만났다. 고분자복합재료 및 나노기술 응용분야 전문가다. 종종 만날 때마다 슈퍼 나노종이에 대해 설명을 듣곤 했지만 솔직히 잘 몰랐다. 그가 최근 ‘휘어지는 종이 배터리’ 원천기술을 개발했다.세…
[리더십이 경쟁력이다 (45) 최영선 성행희(성공·행복·희망) 소통교…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어느 7급 국가공무원 채용 면접 장소. 면접 담당관 A씨는 당일 면접 대상자들보다 더 많이 몰려와서 복도를 가득 메우고 있는 그들의 부모들을 보고 깜짝 놀랐다. 이미 성인이 된 자녀들이 국가공무원 채용의 마지막 관문을 앞두고 있는 상태에서 그들의 부…
[김현주의 ‘나홀로’ 세계여행]30년 후 세계 2위 경제대국, 인도는…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타이완 인도 여행7/7 - 인천 - 타이베이 - 방콕 - 인도 콜카타 - (항공) - 첸나이 - (항공) - 뭄바이 - (항공) (델리 경유) - 아그라 - (열차) - 자이푸르 - (열차) - 델리 - (항공) - 바라나시 - (항공) (델리, 방콕, 홍콩 경유) - 인천』11일차 (델리 → 바라나시)…
[반갑습니다 - (주)벤플 이경전 대표]“지금은 사물인터넷이 대세, 실…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대학 교수와 기업 CEO 명함 2개를 갖고 있는 사람이 있다. (주)벤플의 이경전 대표다. 경희대학교 경영학과 교수이면서 IoT(사물인터넷)벤처기업 벤플의 대표다. (현행 법령상 대학 교수도 벤처 기업을 설립할 수 있다) 그가 사업 구상을 하게 된 것은 유…
[창조경제가 미래다 - 아이엠박스 남성훈 대표 인터뷰]체험 살려 외국…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신촌 모 대학에 다니는 일본인 유학생 아사코 씨는 방학이 결코 반갑지 않았다. 방학 기간 동안에 일본에 머무르는 그녀는 한국에 두고 온 짐들 때문에 매번 불안감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이엠박스가 제공하는 물품 보관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심원섭 대기자가 만난 사람 - 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원내대표]“김…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대통령의 임기 후반으로 갈수록 새로운 대선 주자들이 나오면서 개헌시기가 어려워지는 게 자명한 사실이다. 따라서 내년 상반기가 집권 3년째로 접어들어 최적의 시기라고 본다”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원내대표는 10월22일 CNB저널과 단독인터뷰에…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