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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맹녕 골프 칼럼]카트 끌며 라운딩으로 4대 건강악재 잡는다
김맹녕 골프 칼럼니스트 과격하지 않은 골프로 건강 악재 4가지를 잡았다면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다. 골프가 정말로 건강을 증진시키는 데 큰 효과가 있는지 의아해 하는 분들도 있다. 카펫 같은 녹색의 페어웨이를 걸고 자연을 감상하며,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흰 공을 쫓아 퍼트에 몰입하는…
[데스크 칼럼]한국 남자들은 도대체 언제 ‘너’를 배울 것인가
최영태 편집국장 한국 남자들의 무신경은 정말 대단하다. 상대방은 어떻게 생각하든 ‘내가’ 생각하는 것만이 중요하고 다른 사람의 기분은 상관없다는 것이 한국 남자들이 세상사는 방식 아닌가 싶다. 때론 “이건 좀 지나치지 않나” 싶은 경우가 불쑥불쑥 튀어나온다. 최근 일본 대…
[안명옥의 ‘사랑의 정치학’ ⑫]생명나눔 첫 걸음은 헌혈운동
안명옥 차의과학대학교 보건복지대학원 교수, 전 국회의원 사랑엔 나눔이 내재한다. 나눔은 실천이며, 내가 행동하는 것이다. 이웃나라 일본의 지진, 해일과 원전 사태를 보며 역사 속 일본과의 복잡한 관계를 떠나 착잡하고 안타까운 마음을 가눌 길 없다. 일본 지진은 사랑, 정치와 나눔의 여러…
[제 3의 시선]“쉐마(Shema)!” “자녀여, 들으라!”
글·윤영상 (ysangyn@naver.com) 최근 내 눈을 의심케 하는 통계수치가 발표되었다.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010년 한 해, 존속(尊屬)살인이 평균 5.5일에 한 번 꼴로 발생했다는 것이었다. 전체 살인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009년 4.2%, 2010년 5.3%여서, 2009년 당시 미국 2%…
[김맹녕 골프 칼럼]짧은 퍼터가 무조건 좋다?
김맹녕 골프 칼럼니스트 퍼팅을 잘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본인과 퍼터의 궁합이 잘 맞아야 한다. 퍼터가 정말로 좋으면 2, 3타는 쉽게 줄일 수 있다. 아마추어의 경우 퍼터의 길이가 짧은지 긴지도 모르고 처음 골프 샵이 추천해 준대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어느 정도 골프 핸디캡이 줄어…
[데스크 칼럼]한국 원전은 후쿠시마와 달리 안전하다…정말?
최영태 편집국장 일본 동북부 해안에 대지진과 쓰나미가 발생했을 때만 해도 한국을 비롯한 세계가 일본을 바라보는 시선이 지금 같지는 않았다. 일본답게 잘 대처해 나갈 것으로 봤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사태가 원전 폭발로 이어지면서 전세계의 표정은 달라졌다. “첨단기술과 안전매뉴얼을…
[안명옥의 ‘사랑의 정치학’ ⑪]네 가지를 나누자. 생명·행복·사랑…
안명옥 차의과학대학교 보건복지대학원 교수, 전 국회의원 삶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나 자신을 사랑하듯 이웃을 사랑함으로서 선을 이루고 이 세상을 천국(낙원)으로 만드는 작업에 동참한다. 저승이 아닌 이승도 낙원(천국)이라면 우리는 현재 이 순간은 물론, 내일도 그리고 영원히 천…
[데스크 칼럼]슈스케, 위탄…가수발굴 프로그램이 반가운 이유
최영태 편집국장 케이블방송의 ‘슈퍼스타K’(줄여서 슈스케)가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더니, 이제 그 불길이 MBC TV의 ‘위대한 탄생’(위탄)으로 옮겨 붙으면서 가수 발굴 프로그램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이런 프로그램의 최종 결선까지 오른 후보 가수들을 이미 각기 팬을 확보…
[안명옥의 ‘사랑의 정치학’ ⑩]행복 나누는 것이 참된 보수의 가치
안명옥 차의과학대학교 보건복지대학원 교수, 전 국회의원 존 롤스의 정치개념 핵심은 ‘불평등과 역할의 다양성 혹은 사회 내부에서의 비대칭적인 면은, 사회의 혜택을 받지 못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준다고 할 때만 정당화될 수 있다’는 것이다. 도움과 나눔의 커다란 힘에 대해는 새삼 강조…
[김맹녕 골프 칼럼]내가 만난 골프장의 악동들
김맹녕 골프 칼럼니스트 타이거 우즈는 지난 2월 13일 EPGA 투어 ‘오메가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 최종 4라운드 12번 홀에서 파(par) 퍼팅 실패 뒤 그린 위에 침을 뱉어 1만6000달러(1800만 원)의 벌금형 징계를 받았다. 우즈는 순간 잘못한 것을 알고 자신의 퍼터로 침을 거두어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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