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최종편집 :
경제-정치
문화-미술
칼럼
다아트
자치구&기관
전체기사
Home
>
뉴스섹션
>
미술
·
[아트인 선정 전시]성곡미술관 ‘김성연, 섬 Painted World’
중견·중진작가 집중조명전의 일환으로 성곡미술관에서 김성연 작가의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 ‘김성연, 섬 Painted World’는 한국미술계에서 허리 세대라 할 수 있는 작가를 미술관 전시를 통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의 하나다. 지난 2013년에 개최된 ‘로컬리뷰 2013: 부산發’전 참여…
[아트인 선정 전시]세종문화회관 ‘제이안, 청계천-기억될 시간’
사진가 제이안의 5번째 개인전 ‘청계천-기억될 시간’은 작가가 2004년부터 현재까지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청계천 공구상 골목의 독특한 정서와 풍경을 독특한 색감으로 해석하고 기록한 사진을 선보인다.청계천 공구상 골목길은 삶의 고단한 흔적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동시에 눈부시게 발전한 서…
[아트인 선정 전시]리안갤러리 서울 ‘Dzine, Thinking of Fo…
시카고를 근간으로 활동 중인 디자인(Dzine, 본명 Carlos Rolon)의 국내 두 번째 전시가 4월 26일까지 열린다. 리안갤러리 대구에 이어 서울에서 5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개인전은 특유의 제작기법이 돋보이는 블랙 미러 페이팅과 정교한 커스텀 메이드 조각 및 설치 작품이 소개된다.작가 디…
닫혀있던 문을 열면, 또 다른 세상이 열린다 '문형태의 A Door' 展
(CNB=왕진오 기자) 살아가는 동안 많은 '문'과 마주하는 우리에게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의 단면을 다채로운 색감과 어린아이의 그림 같은 천진함으로 풀어내는 문형태(38) 작가가 'A Door'라는 타이틀로 상상의 문을 열어줄 작품을 선보인다.작가는 흥분과 감동을 주는 최고의 칭찬은 자…
한국 화가들의 홍콩견문기, '마이 타임 포 홍콩'展
(CNB=왕진오 기자) 홍콩관광청과 홍콩경제무역대표부가 예술문화도시로서 홍콩을 한국에 알리고, 한국-홍콩간의 문화 예술 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한국의 화가들과 함께 미술전시회 '마이 타임 포 홍콩'(My Time For Hong Kong, 가제)를 오는 6월 1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인사동 인사아…
현대 사회를 집어삼킨 폭력·박제로 변이시키다, 박찬용 '동굴의 우상'
(CNB=왕진오 기자) '투견', '박제', '서커스' 연작과 신작 '동굴의 우상'을 통해 한국 현대 사회를 집어삼킨 폭력을 영원불멸한 박제물로 변이시킨 대형 조각을 통해 인간의 폭력성을 극명하게 드러내는 작업을 선보이는 조각가 박찬용이 경기도 파주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에 대형 조각들을 펼쳐놓는다…
감각적인 색들과 문양들의 조화, 이소희 도자 개인전
(CNB=왕진오 기자) 형형색색의 천을 말아 봄날의 꽃이 만개한 것 같은 작품들이 눈길을 모은다. 하지만 천도 꽃도 아닌 세라믹으로 빚어낸 아름다운 도자기들이다.정형화된 도자기에 다양한 색을 가미해 감각적인 색들과 문양들의 조화를 통해 새로운 이미지와 의미를 전달하는 작가 이소희가 무한한…
삼성미술관 리움, 공연과 강연이 결합된 '안무적 몸짓, 오브제' 강좌 개설
(CNB=왕진오 기자) 삼성미술관 리움이 2014년 개관 10주년을 맞이해 공연과 강연이 결합된 새로운 형식의 융합 강좌를 마련한다.4월 18일부터 5월 9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에 열리는 정기강좌 '안무적 오브제, 몸짓'을 통해서다. 이 강좌는 미술사학자, 퍼포먼스 연출가, 안무비평가…
미디어 아티스트 진시영, 박찬호의 '속도'를 디자인하다
(CNB=왕진오 기자) 미디어아트로 협업의 영역을 넓히고 있는 진시영(43) 작가가 야구선수 박찬호와 '공의 속도'의 주제로 협업한 작업을 3월 21일부터 5월 26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개관기념 특별기획전 '디자인 스포츠-모두를 위한 스포츠 그리고 디자인'전에 선보인다.이번 작업…
[커버 아티스트 - 박대조]작품을 통해 던져진 인간 내면의 시선 찾다
박대조(44)의 작품을 보면서 번개처럼 스쳐간 하나의 흥미로운 이미지가 있었다. 바로 독일문학의 절정에 선 노벨상의 수상작가인 퀸터 그라스의 소설 ‘양철북’이었다. (중략) 퀸터 그라스는 여기서 오스카가 삶을 설명해 주는 해설자가 아니라 삶을 바라보는 깊은 관찰자로 치밀하게 묘사한다는 점…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