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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규 연출 “뉴욕에 뒤지는 건 돈·기술뿐 창작·구성력은 우리도 막…
‘웃으면 복이 온다’고 한다. 식상한 말일지도 모르겠지만 이 말이 요즘 시대엔 절실하다. 경제 불황에다 사회적으로도 혼란스러운 이 시기에 사람들은 ‘웃음’이 간절하다. 또 그만큼 필요한 것이 ‘영웅’이다. 과거 백성들이 어려울 때 떡하니 등장해 혼란을 바로 잡고 백성들을 바른 길로 인도했…
[데스크 칼럼]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께
연이은 태풍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한반도를 할퀴고 간 볼라벤과 덴빈 영향으로 여기저기가 쑥대밭입니다. 지루했던 이상폭염이 끝나는 시점에 불어 닥친 피해라 망연자실해집니다. 농작물 피해가 막심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한가위가 걱정됩니다. 가뜩이나 경기가 위축된 터라 심적 부담이 더…
[이한구의 한국 재벌사] LG그룹 편 3화
LG그룹의 약진은 재벌규제가 개시되던 1980년대에도 계속되었다. 1981년 9월에는 여의도에 연건평 4만8000평에 지상 34층의 쌍둥이빌딩을 착공하였고, 1982년 12월에는 유서 깊은 한국광업제련(장항제련소)의 경영권을 확보하였다. 장항제련소는 일제 강점기였던 1934년 12월에 조선총독부…
[고윤기 변호사의 만화 법률]남편 사망 뒤 낙태하면 상속 못받는 이유
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는 주부 A씨는 임신 4주째에 접어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남편이 교통사고를 당하여 사망하게 됩니다. A씨는 아버지 없이 아이를 양육할 자신이 없어서 태아를 낙태하게 됩니다. 당시 A씨의 남편에게는 어머니가 계셨는데, A씨가 낙태를 했다는 이유로 남편의…
[이주희 건강 칼럼]자외선 차단제가 대략 무용지물인 이유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을 막론하고 주의해야 하는 것이 자외선이다. 특히 여름과 초가을에는 햇빛이 강하기 때문에 더욱 피부에 신경을 써야 한다. 건강한 피부를 지키기 위한 방법을 알아보도록 한다. Q. 피부가 검게 탄다는 것과 일광화상은 무엇이 다른가? A. 자외선에 과도…
[박혜성 성 칼럼]행복 가르는 딱 한 과목 ‘이성 공부’
사람이든 기업이든 점수로 매겨 보자. 예를 들어 한 병원을 점수로 매겨보자. ·의사의 진료 수준: 99점/100점 - 완벽한 진료를 한다. ·간호사의 서비스 점수: 90/100 - 다들 친절한 편이다. ·청결 상태: 95/100 - 청소가 잘 돼 있다. ·주차장: 80/100 - 주차…
[문병인 건강 칼럼]평생 암 검진표로 100세 장수를
의학 기술의 발전으로 여성이 100세까지 살 수 있는 시대가 멀지 않았다. 실제로 런던 국립통계청에 따르면 2012년 태어난 영국 여자아이들 중 3분의 1이 100세까지 살게 될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100세까지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암이라는 장애물을 넘어야 한다. 보건복지부가 집계한 2…
[설준희 교수의 메디컬 40년 에세이]일본 가서 영어 함부로 했다가는…
일본인의 영어 발음은 매우 나쁘다. 영어를 어지간히 배웠다 해도 발음만큼은 좋지가 못하다. 일본어는 아, 이, 우, 에, 오 다섯 가지 발음밖에 없어서 보통 사람들은 영어 발음 자체를 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 일본인이 로얄을 로이야루, 호텔을 호테루로 발음을 하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
[이상화 건강 칼럼]폭우 뒤에는 날음식 특히 조심해야
기록적인 폭염이 한 풀 꺾였지만 국지성 폭우, 태풍이 이어지면서 이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올해 유난히 길었던 폭염으로 인해 기온이 높아진 데다가 여러 번 이어진 폭우로 기후가 고온다습해진 상태다. 이러한 환경에서는 세균의 번식이 활발해져서 각종 질환이 빈번히 발생할…
[김맹녕 골프 칼럼]세계적 명문 오거스타 내셔널에 첫 여성회원 탄생…
여성파워의 증대는 골프장의 높고 굳은 성차별이라는 철문을 깨고 말았다. 약 80년 동안 여성회원 입회를 금지해왔던 마스터스의 무대 미국 조지아 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이 지난 8월 20일 오랜 철칙을 깨고 첫 여성회원으로서 콘돌리자 라이스 전 국무장관과 사우스 캐롤라이나의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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