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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재 그림 길 (75) 임진적벽] 지금은 허허벌판 고랑포에 화신백화점…
(문화경제 = 이한성 옛길 답사가) 겸재 그림 길의 한강 수계(水系)를 마무리하고 이제 임진강(臨津江)으로 발길을 옮겨 보자. 겸재가 임진강 길에 남긴 그림은 현재 3점이 전해진다. 임진적벽(臨津赤壁)과 연강임술첩(涎江壬戌帖)에 전하는 웅연계람(熊淵繫纜)과 우화등선(羽化登船)이 그것이다.우선…
[겸재 그림 길 (74) 봉서정] 신선의 계곡 옆 ‘봉황이 깃든’ 정자라 했…
(문화경제 = 이한성 옛길 답사가) 2003년 11월 학고재가 공개하면서 알려진 겸재의 이른바 13번째 화첩 구학첩(邱壑帖)에는 일실되고 남은 3점의 그림이 소중하게 우리에게 다가왔다. 이미 소개한 삼도담(三嶋潭) 하선암(下仙岩)과 더불어 오늘 마주하는 봉서정(鳳樓亭)이다. 구학첩은 겸재 나이 62…
[겸재 그림 길 (73) 구담봉 옥순봉 ②] 봄날 옥순·구담에 올라 시간을…
(문화경제 = 이한성 옛길 답사가) 계절은 무심하지 않아 온 세상에 꽃이 피기 시작한다. 이런 철에 집에 콕 박혀 있는 것은 철부지(철 不知)가 아닐 수 없다. 방역 당국은 집에 있으라 하지만 온 겨울 방침을 잘 따랐으니 오늘은 마스크로 무장하고 배낭을 멘다. 단양팔경을 쓰면서 벌써 1년여 전에 다녀온…
[겸재 그림 길 (72) 구담봉, 옥순봉 ①] 묶일 정자보다 노닐 배 택한 ‘…
(문화경제 = 이한성 옛길 답사가) 겸재 그림을 따라가는 단양팔경도 막바지에 이르렀다. 오늘은 단양의 비경 구담봉과 옥순봉이다. 겸재의 그림으로는 구담(龜潭)과 단사범주(丹沙泛舟)가 전해진다. 전하지는 않지만 사군첩(四郡帖)을 구성했을 그림으로 여겨지는 그림들이다. 옥순봉이나 구담봉을…
[겸재 그림 길 (71) 하선암, 중선암, 상선암] 봄 물소리 들으며 걷는 ‘…
(문화경제 = 이한성 옛길 답사가) 단양팔경에서 그다지 사람들의 관심을 끌지 못하는 곳이 하선암(下仙岩), 중선암(中仙岩), 상선암(上仙岩)이다. 이 세 곳을 한 마디로 일러 삼선암(三仙岩)이라 부르고 선암계곡, 선암골, 삼선구곡(三仙九曲)이라 한다. 단양팔경의 다른 곳들은 우람하거나 기묘한데 비…
[겸재 그림 길 (70) 사인암 ②] 새긴 글로 보는 선인들의 센스와 기개…
(문화경제 = 이한성 옛길 답사가) 사인암에는 바둑판, 장기판뿐 아니라 이곳을 다녀간 이들이 남긴 많은 각자(刻字)가 남아 있다. 옛사람들은 풍광이 뛰어난 승경(勝景)을 찾아가면 자신들의 이름을 비롯하여 시구(詩句)나 명언들을 그곳에다 새겼다. 지금의 기준으로 보면 환경파괴나 문화재 훼손 행위…
[겸재 그림 길 (69) 사인암 ①] 사인암 수직절벽에 서린 大학자 우탁의…
(문화경제 = 이한성 옛길 답사가) 겸재의 그림 따라가는 단양팔경, 이번 차는 사인암(舍人岩)이다. 명승 47호로 지정된 멋진 풍광을 지닌 곳이다. 그런데 글자를 보아 바위임은 알겠는데 사인은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알 길이 없다. 단양군 홈페이지를 찾아간다. 사인(舍人)을 알기에는 부족하여 다시 문…
[겸재 그림 길 (68) 도담삼봉] 300년 전 그림 넉 점이 남긴 삼봉 변천사
(문화경제 = 이한성 옛길 답사가) 겸재의 그림을 따라 단양으로 접어든다. 동국여지승람에 따르면 고구려 때 지명은 적산(赤山) 또는 적성(赤城)이었다가 고려로 오면서 단산(丹山), 단양(丹陽)이 되었다고 한다. 한편 시인묵객(詩人墨客)들에게는 삼연 김창흡의 단구일기에서 보듯이 이곳을 종종 단구…
[겸재 그림 길 (67) 한벽루] 으뜸경치 청풍은 물에 잠기고 겸재 그림만…
(문화경제 = 이한성 옛길 답사가) 겸재의 그림을 따라 한강을 거슬러 오른 지도 긴 시간이 지났다. 행호관어의 현장 행주나루에서 출발하여 한강을 거슬러 올라 지난 회에는 황려호의 여주를 거쳤다. 당연히 남한강 물줄기를 따라 겸재의 많은 그림이 그려지고 남았으면 좋으련만 아쉽게도 그렇지를 못…
[겸재 그림 길 (66) 황려호] 여주 신륵사의 흑마(驪)와 재갈(勒)에 얽힌…
(문화경제 = 이한성 옛길 답사가) 오늘은 이제까지 만났던 겸재 그림과는 사뭇 다른 그림과 접한다. 제(題)하여 황려호(黃驪湖)다. 황려호는 여주(驪州)를 흐르는 남한강을 이르는 지명이다. 행호(幸湖), 동호(東湖)에서 보듯 강의 유속이 느리고 그 폭이 넓어 마치 호수와 같은 강이라서 황려강 대신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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