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이엑스 스피리츠 코리아가 프리미엄 럼 베이스의 코코넛 리큐르 ‘와이키키 코코넛’을 출시한다.
22일 비이엑스는 “‘와이키키 코코넛’은 휴양지로 유명한 하와이 와이키키 해변에서 느낄 수 있는 이국적이고 세련된 분위기에 영감을 받아 만든 브랜드로, 투명한 화이트 럼을 사용해 만든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비이엑스에 따르면 이 제품은 다양한 음료와도 잘 어울려 자신에 맞게 트로피컬(tropical)한 칵테일 연출이 가능하며, 개인별 취향에 따라 다양한 음식과도 즐길 수 있다. 700㎖ 용량에 알코올도수는 20도. 홍대나 이태원 등의 트렌디한 업장에서 만날 수 있다.
비이엑스 관계자는 “하와이 와이키키 해변을 대표하는 야자수 나무를 제품 라벨에 아이콘으로 넣었다”며 “와이키키 해변의 느낌을 젊고 트렌디한 매장에서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