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한샘, 이탈리아 천연 소가죽 사용한 소파 ‘테이즈’ 출시

슬림한 팔걸이, 높은 등 쿠션으로 편안한 착석감 구현

  •  

cnbnews 김응구⁄ 2025.08.26 15:43:58

한샘이 이탈리아 펠레밀라노의 천연 소가죽을 사용한 소파 ‘테이즈’를 출시했다. 사진=한샘
 

한샘이 이탈리아 펠레밀라노의 가죽을 사용해 편안한 착석감을 구현한 소파 ‘테이즈’를 출시했다.

26일 한샘은 전 연령층에서 꾸준히 인기 끌고 있는 가죽 소파 라인업을 강화하고자 이번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테이즈 소파는 이탈리아에서 100% 생산 공정이 이뤄지는 펠레밀라노의 천연 소가죽을 사용했다. 슬림하고 낮은 팔걸이와 높은 등 쿠션으로 편안함도 갖췄다. 균형 잡힌 비율로 세련된 인상을 더한 팔걸이는 기대거나 누웠을 때도 편안하도록 디자인했고, 빈틈없이 등을 지지하고 어깨와 목을 부드럽게 감싸는 등 쿠션 디자인도 적용했다.

안전성도 신경 썼다. 포름알데하이드 방출량이 0.5㎎/L 이하인 E0 등급의 안전한 자재를 사용했으며, KS 품질관리 기준은 물론 내마모성 테스트 등 엄격한 자사 테스트를 모두 통과했다.

한샘 관계자는 “소파 부문은 가죽 소파, 패브릭 소파, 리클라이너 소파 등 다양한 카테고리와 디자인·가격대별 풍성한 라인업을 운영 중”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이 만족하도록 라인업을 좀 더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

관련태그
한샘  이탈리아  펠레밀라노  소파  테이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많이 읽은 기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