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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창신대, 신입생 모집률 5년 연속 100%

2013년 4년제 전환 이후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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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응구⁄ 2026.03.04 16:26:56

부영그룹 창신대학교가 5년 연속 신입생 모집률 100%를 달성했다. 사진=부영그룹
 

부영그룹이 인수한 창신대학교가 5년 연속 신입생 모집률 100%를 달성했다.

2026학년도 창신대의 신입생 등록 인원은 정원 내 500명과 정원 외 학생을 포함해 총 621명으로 집계됐으며, 정원 대비 충원율은 124.2%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2013년 4년제 대학 전환 이후 최대 규모의 신입생 등록 성과다.

이는 교수진의 체계적인 맞춤형 학생 관리, 부영그룹과 함께하는 실무 중심 산학 협력 교육 확대,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회사 측은 분석했다.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교육과정에 적극 반영해, 졸업 후 취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다는 평가다.

창신대는 최근 AI 창의융합교육과 산업 연계를 강화하며 ‘AI+X 선도대학’으로의 도약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AI 융합 학과 신설과 현장 중심 교육 확대를 통해 국내외 산업체·지역사회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미래 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창신대의 괄목할 만한 성과와 지속적인 발전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교육 인프라 개선과 산학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면서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영그룹은 2019년 창신대 재정기여자로 참여한 이후 매년 신입생 전원에 1년 전액 장학금(간호학과 50%)을 지급하고 있다. 또 그룹 사업장과 연계한 현장실습 및 인턴십 프로그램인 ‘부영트랙’을 운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113명이 부영트랙에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20명이 부영그룹 계열사에 채용됐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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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창신대  신입생  AI 창의융합교육  부영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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