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
대표이미지
호반문화재단, ‘호반미술상’ 시상… 원로작가 강요배 선정
호반그룹 호반문화재단이 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호반미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호반미술상은 오랜 시간 화업(畫業)을 지속해온 한국 현대미술의 중견원로 작가를 선정해 상금과 전시, 작품집 출간, 전시 연계 세미나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현대미술 분야 전문가들의 추천…
대표이미지
롯데뮤지엄, ‘프리즈 잠실 나이트’ 성료
롯데뮤지엄은 5일 프리즈 잠실 나이트 프로그램을 성료했다고 6일 밝혔다. 금년에 새롭게 신설된 프리즈 청담(잠실)에는 롯데뮤지엄이 서울 동남권 지역 미술 기관으로 참여했다.5일 저녁, 롯데뮤지엄은 미술관 공식 운영 시간이 끝난 후 프라이빗 뷰잉파티 행사를 열었다. 도슨트 전시 해설 투어를 제…
대표이미지
삼천리모터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재작년 이어 두 번…
독일 차 BMW의 공식 딜러사인 삼천리모터스가 5일 2024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됐다. 2022년에 이은 두 번째.수도권과 충청권에서 BMW 딜러 관련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삼천리모터스는 고용 창출, 직원 직무능력과 숙련기술 장려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삼천리모터스는 사업 규…
대표이미지
[특징주] 테슬라 주가 4.9% 상승한 이유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차량의 자율주행을 목표로 개발 중인 소프트웨어 FSD(Full Self-Driving) 판매를 내년 1분기에 유럽과 중국으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밝히자 5일(현지시간)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이날 뉴욕증시에서 테슬라 주가는 전장보다 4.90% 오른 230.17달러에 마감했다. 오…
대표이미지
[포토] 예술위 ‘2024 아르코 영아티스트데이’서 전시 관람하는 방…
5일 서울 종로구 아르코예술극장에서 열린 2024 아르코 영아티스트데이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아르코미술관 1층 공간열림에 마련된 청년예술가 포트폴리오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 이하 예술위원회) 아르코미술관(관장 임근혜)이 3일부터 8일까지 여는 202…
대표이미지
[포토] 예술위 ‘2024 아르코 영아티스트데이’서 공연 즐기는 방문…
5일 서울 종로구 아르코예술극장에서 열린 2024 아르코 영아티스트데이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로비에서 김오키와 대미의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 이하 예술위원회) 아르코미술관(관장 임근혜)이 3일부터 8일까지 여는 2024 아르코 영…
대표이미지
[포토] 예술위 ‘2024 아르코 영아티스트데이’, 방문객들로 북적
5일 서울 종로구 아르코예술극장에서 열린 2024 아르코 영아티스트데이 행사장이 방문객들로 붐비고 있다.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 이하 예술위원회) 아르코미술관(관장 임근혜)이 3일부터 8일까지 여는 2024 아르코 영아티스트데이는 비엔날레와 키아프(Kiaf), 프리즈서울(Freize…
대표이미지
[포토] 예술위 정병국 위원장, 청년예술가들에게 직접 부친 전 대접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정병국 위원장이 5일 서울 종로구 아르코예술극장에서 열린 2024 아르코 영아티스트데이 행사장에서 청년예술가들에게 직접 부친 전을 대접하고 있다.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 이하 예술위원회) 아르코미술관(관장 임근혜)이 3일부터 8일까지 여는 2024 아르코 영…
대표이미지
[포토] 청년예술가들과 대화하는 예술위 정병국 위원장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정병국 위원장이 5일 서울 종로구 아르코예술극장에서 열린 2024 아르코 영아티스트데이 행사장에서 직접 전을 부쳐주며 청년예술가들과 대화하고 있다.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 이하 예술위원회) 아르코미술관(관장 임근혜)이 3일부터 8일까지 여는 2024 아르코…
대표이미지
[포토] "맛있게 먹어요"…청년예술가들에게 직접 전 부쳐주는 예술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정병국 위원장이 5일 서울 종로구 아르코예술극장에서 열린 2024 아르코 영아티스트데이 행사장에서 청년예술가들에게 직접 부친 전을 대접하고 있다.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 이하 예술위원회) 아르코미술관(관장 임근혜)이 3일부터 8일까지 여는 2024 아르코 영…
1791 1792 1793 1794 1795 1796 1797 1798 1799 1800


CNB 저널 FACEBOOK

다아트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