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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현장] 롯데뮤지엄 ‘타샤 튜더’, 소소한 일상서 발견한 행복의…
벽난로 앞에 설치된 의자와 여러 인형, 그릇들 소품이 공간에 따뜻함을 불어넣는다. 그림 속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 짓는 사람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동물, 식물의 풍경도 훈훈하다. 마치 한 공간에 겨울에 이어 봄이 이미 찾아온 느낌도 든다.롯데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롯데뮤지엄이 연시를 따뜻하게 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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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도 우리처럼" 물리적 경계 넘어 형성되는 ‘근접한’ 관계 탐구... 서…
서울시립미술관(관장 최은주)은 아랍에미리트 현대미술전《근접한 세계》를 12월 16일(화)부터 2026년 3월 29일(일)까지 서소문 본관에서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서울시립미술관과 아부다비음악예술재단(ADMAF)의 두 번째 협력 프로젝트로, 지난 6월 아부다비에서 성황리에 종료된 한국현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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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옥션 정태희 경매사의 작가 탐색] 서도호가 만드는 한국의 집, 세…
지난해 5월부터 10월까지 세계적인 미술관인 런던의 테이트 모던에는 뜬금없게도 전시장 안에 한옥이 설치돼 화제가 됐다. 특히 전시 막바지인 10월에는 영국을 대표하는 프리즈 런던 아트페어가 열리는 시기라 전 세계의 수많은 컬렉터들과 미술계 관계자들이 손꼽아 가봐야 할 곳으로 언급됐다.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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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림의 현대사진산책+] 부재의 방식
프랑스의 비평가 롤랑 바르트는 사진의 본질을 그것은 존재했었다로 정의했다. 카메라 셔터를 누르는 찰나, 살아 움직이던 대상은 박제된 것처럼 고정된다. 그렇다면 부재와 존재는 어떻게 증명될까. 사진은 이 대상이 한때 여기에 있었다는 것을 증명하지만, 동시에 지금은 여기에 없다라는 결핍과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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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당 싯길 (25) 강릉 ①] 파도 찰랑 경포대에서 술잔 높이 든 시인
(문화경제 = 이한성 옛길 답사가)긴 대관령을 넘어 온 매월당은 구산역(丘山驛)에 닿는다. 이곳은 고개 넘어 첫 역(驛)이 있는 곳이라서 대관령 넘은 길손은 물론, 태백, 정선, 임계에서 삽당령 넘어 강릉으로 오는 길목이기도 했던 강릉의 입구였다.우리 시대 와서도 영동고속도로가 대관령 넘어 이곳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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