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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415억 원 규모 홍콩H지수 ELS 분쟁조정기준안 수용
우리은행은 22일 이사회를 열고 금융감독원의 분쟁조정기준안을 수용해 홍콩H지수 ELS 투자자에 대한 자율조정을 추진하기로 했다.우리은행의 자율조정 대상 ELS 금액은 415억 원 수준으로, 당장 4월부터 만기가 도래함에 따라 손실 확정된 고객에게 최대한 신속하게 조정비율 산정과 배상금 지…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4월 24일 출시 확정
넷마블이 MMORPG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을 4월 24일 한국과 함께 대만홍콩마카오에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날 장현진 넷마블에프앤씨 PD와 정승환 사업본부장이 이용자 질의에 답변을 하는 방송을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에서는 누구나 세력을 택해야 하…
게임 플랫폼 스토브, ‘인디 하이라이트 페스티벌’ 4월 라인업 공개
스마일게이트 게임 플랫폼 스토브가 인디게임 무료 플레이 및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인디 하이라이트 페스티벌의 4월의 라인업을 공개했다.인디 하이라이트 페스티벌은 완성도 높은 인디 게임들을 조명하고 유저들에게는 더욱 풍성한 게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누구나 원 클릭 사전 등…
'3조 탈출 행렬' 삼성전자 개미, 3거래일 연속 순매도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19일(현지시간) 삼성전자의 고대역폭 메모리(HBM)를 테스트하고 있다고 발언하며 훈풍이 불었던 삼성전자 주가가 3조 규모의 개인 투자자의매도세에 상승세를 내줬다.19일 7만2800원에 거래되던 삼성전자 주가는 21일 7만9300원으로 뛰어오르며 8만원 선…
박찬구 회장 완승으로 끝난 금호석화 ‘조카의 난’
금호석유화학이 박찬구 회장 조카인 박철완 전 상무와 손을 잡은 행동주의 펀드 차파트너스자산운용과의 대결에서 완승을 거뒀다. 주총을 하루 앞두고 국민연금이 차파트너스가 아닌 금호석유화학 측 손을 들어준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다.22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서울 중구 소재 시그니쳐타…
SK에코플랜트, 베트남에 700㎽ 규모 태양광·풍력발전 구축
SK에코플랜트가 베트남의 신재생에너지 기업 BCGE와 700㎽(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풍력발전 개발에 나선다.SK에코플랜트는 22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본사에서 BCGE와 베트남 재생에너지 사업 공동 협력 및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정훈 SK에코플랜트 솔루션…
서울 영등포구, 숨쉬기 편한 영등포 만든다… 악취 저감대책 수립·추진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악취 저감 대책을 수립해 이를 추진한다.영등포구는 이번 대책을 네 분야로 나눈 후, 분야별 담당 부서로 구성한 생활 악취 처리 대책반을 운영한다. 관내 정화조는 환경과, 하수도는 치수과, 폐기물은 청소과, 악취 발생 사업장은 보건위생과가 각각 맡는다.영등포구는…
[하이브리드 마케팅①] 카페에 게임·향수·안마의자, 호텔에 라면 등…
한 가지 전략만으로는 생존할 수 없다. 업종이 다른 기업이 각각의 전문성을 살려 협력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하이드브리드 컬래버레이션 마케팅이 유통업계를 중심으로 적극 전개되고 있다. 갈수록 다각화, 세분화되는 소비자 취향에 맞추기 위해 신선하고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메리츠금융지주, 조정호 회장 재선임… “주주가치 제고 지속할 것”
메리츠화재와 메리츠증권을 품은 메리츠금융지주의 통합 후 첫 주주총회(주총)에서 조정호 메리츠금융그룹 회장의 재선임이 확정됐다.22일 서울 강남구 메리츠타워에서 열린 메리츠금융 제14기 정기 주총에서 조정호 메리츠금융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건을 포함한 7개 안건이 모두 원만히 통과됐…
양종희 KB금융 회장 “주주환원 지속 확대할 것”
KB금융그룹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이 배당금 등 주주환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22일 양종희 회장은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본점에서 주주, 기관투자자,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16기 정기 주주총회(주총)에서 앞으로도 자사주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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