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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복 바이러스에 감염된 대한민국
지금 대한민국은 ‘신윤복 바이러스’에 감염됐다. 이정명의 소설 을 시작으로 동명 드라마인 SBS , 그리고 최근 언론시사회에서 호평을 받은 영화 까지, 신윤복 바이러스는 장르를 가리지 않는다. 여기에 지난달 12일부터 서울 성북동 간송미술관에서 열린 ‘신윤복 특별전’에는 수십만…
돈만 있으면 범재도 영재 만드는 사교육 실태
5살 난 아들을 둔 박모 씨는 아이가 다니는 놀이학습학원 원장으로부터 “아들의 영재성을 검사해 보라”는 권유를 받았다. 아이가 4살 때 한글을 익히더니 지금은 두 자리 덧셈과 뺄셈도 이해하고 있다는 것이다. 아이의 수리·언어능력이 뛰어난 것이다. 또 다른 수학 영재 오모 양은 수학책…
국내 최초 치명적 질병(CI) 평생보장 상품 등장
치명적 질병(CI, Critical Illness)을 평생 보장받을 수 있는 보험상품이 나왔다. 교보생명은 30일 국내 최초로 사망은 물론 치명적 질병(CI)과 장기간병상태 모두를 평생 보장하는 ‘무배당 교보가족사랑 CI종신보험(통합형)’을 11월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암·심…
은혜 안갚는 은행들…中企 우산 뺏기
“1년 전만 해도 대출 더 받으라고 지점장이 직접 돈다발을 들고 찾아왔는데, 이제는 창구에서조차 냉대받는 거 같네요. 필요 없을 때는 선심 쓰는 척하더니, 정작 필요할 때는 내쫓는 은행들이 얄미워요. 비오는 날 우산 빼앗는 격 아닌가요?” 서울 영등포에 위치한 A 중소기업 사장의 하소연…
쓰레기더미에도 보물은 있다
다사다난했던 2008년도 이제 겨우 한 달 남짓 남았다. 재테크맨들에게 올 한 해 가장 기억하기 싫은 사건을 선택하라면 단연 금융위기가 아닐까 싶다. 국내외 주식형 펀드가 최고 80% 이상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고, 1800선에 머물던 코스피 지수가 600포인트까지 떨어졌기 때문이다. 걷…
“전봇대 규제 뽑는다” 기업현장 애로 개선
정부는 개발사업 및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해 복잡한 택지개발사업 사전환경성 평가항목을 축소하기로 했다. 도시계획위원회 용적률 심의 때 민간사업자가 참여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제도도 마련된다. 300억 원 미만 공공공사는 하도급 적정성 심사가 면제된다. 중대형 분양주택 건설은 모두 민간…
회장님들 ‘내 애마는 이런 차’
벤츠·BMW·도요타 등 차량 선택의 폭이 넓어지면서 대기업 총수들의 애마(愛馬)가 바뀌고 있다.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애마가는 이건희 삼성그룹 전 회장. 최근 이건희 전 회장이 직접 서울 강남 일대의 수입차 전시장을 한 바퀴 돌면서 수입 명차 등을 대량 구매했다. 이 전 회장이 직접 강남 대치동…
[단독 인터뷰]오바마 당선 후 최초로 평양을 방문하고 돌아온
오바마 당선 이후 평양의 반응은 어떠하며, 김정일은 오바마 대통령과 직접 대화의 장으로 나올 것인가? 일촉즉발의 위기로 치닫는 남북관계는 오바마의 당선으로 극적인 전환을 할 것인가? 이러한 의문이 증폭되는 가운데, 최성 한반도평화경제연구원장이 미 대선에서 민주당 오바마 후보가 당선된…
盧와 MB, 누가 오바마 닮았나
버락 오바마 후보가 44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됐다. 변화의 바람을 몰고 온 한 신예 정치인의 미국 대선 승리는 국내 정치계에도 적지 않은 충격을 몰고 왔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여기저기서 국내 정치 지도자들과 오바마 당선자를 비교하는 말들도 오가고 있다. 이 같은 비교의 핵심에는 단연…
晝李夜朴·晝朴夜李 한나라당 박쥐大戰
미국에 체류 중인 이재오 전 최고위원의 조기 귀국설 논란이 금융위기로 뒤숭숭한 정국을 외면한 채 집권여당인 한나라당이 ‘친이’ ‘친박’ 등 계파 간 신경전으로 또다시 갈등이 불거질 조짐을 보이고 있어 정치권의 주목을 받고 있다. 논란의 발단은 친이명박 세력 내 구심점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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