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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中企, 희망을 잡아라
지금까지 국내 중소기업의 수출기업화 육성 전략이 중소기업 위주에서 해외 바이어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되면서, 2011년까지 3년 간 1,000개의 신규 바이어를 창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또한, 국내기업 위주의 일방향 지원에서 해외 바이어와 국내기업의 양방향 지원으로 변경된다. 코…
‘1인 지식기업’ 창업해볼까
내년부터 지식 서비스 분야에서 활동하는 ‘1인 지식기업’들은 정부로부터 창업자금 지원과 세금 감면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중소기업청은 청년실업 문제 해결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1인 지식기업이 정부로부터 각종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관계 법령을 정비하고 별도의 지원센터…
기준금리 인하, 中企·주택대출자 숨통 틜까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하면서, 치솟는 이자 부담으로 전전긍긍하던 주택담보 대출자들과 중소기업 대출자들의 짐이 다소나마 줄고 있다. 한국은행은 10월과 11월 두 달 간 기준금리를 0.75%, 0.25% 각각 인하했다. 이로써, 최근 급등하고 있는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가 내림세로 전…
“고리사채 쓰고 싶어서 쓰나” 서민금융 ‘돈맥경화’
금융기관의 신용경색으로 대출 장벽이 높아지면서 신용등급이 낮은 금융 소비자들이 불법 사채시장으로 내몰리고 있다. 100%가 넘는 천문학적인 이자에 원금은커녕 이자도 갚기 힘든 악순환이 지속되고 있지만,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은 극히 제한돼 있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 일부 서민들은 불법…
금융권 수익성·건전성 ‘빨간불’연쇄 쓰나미 우려
금융권이 술렁거리고 있다.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시중 은행들의 수익성과 건전성에 비상이 걸렸기 때문이다. 은행들의 자본적정성을 나타내는 지표인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도 낮아지고 있고, 이익창출 능력도 떨어지고 있다. 제2금융권은 더 심각하다. 캐피탈 업계가 정부…
후기정보화시대, 소비 트렌드 정확하게 읽어라
“휴가기간 동안 혹은 사이버 공간에서 또 하나의 삶 살기,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적 감성 찾기, 나만의 것 창조하기, 소비의 사회적 책임 실천하기와 같이 새롭게 대두되는 소비 트렌드에 주목하라.” 대한상공회의소가 ‘후기정보화시대의 새로운 소비 트렌드와 기업의 대응과제’ 보고서를 통…
“경기불황을 기회로 업계판도 뒤집어라”
자본주의 경제에서 생산과 소비 등의 경제 활동은 주기적으로 활성화되었다가 침체되기를 반복한다. 이를 경기변동(business cycle)이라 한다. 하지만, 경기가 어느 수준에 이르렀을 때를 침체기라고 하는가에 대해서는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기준이 없다. 따라서, 경기침체기에 진입했…
“남편과의 삶은 동행 그 자체였다”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86)가 86년의 삶을 기록한 자서전 (부제: 고난과 영광의 회전무대)을 펴냈다. 3년여 간의 집필 끝에 완성한 이 자서전은 1922년 서울 수송동에서 태어나 유복한 유년기를 보내고, 김대중 전 대통령과의 만남 이후 계속된 고난과 영광의 반복, 그리고 지금…
<국감 스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김희철 민주당 의원
서울지역 민주당 당선자 중 유일한 초선의원으로서 민선 관악구청장을 두 번 역임한 경험을 살려 지난번 국정감사에서 날카로운 질문과 비판과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여 ‘품격있는’ 국감 풍토를 조성했다는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민주당 김희철 의원은 또 한명의 ‘국감 스타’ 탄생을 예고했다…
MB 형님 이상득 의원 왜 바빠졌을까
이명박 대통령 만들기의 일등공신이자 싱크탱크 역할을 담당했던 ‘안국포럼’ 출신 의원 10여 명은 11월 11일 이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득 전 국회 부의장과 만찬 회동을 가질 것으로 알려져 정치권의 관심을 끌었다. 물론 이 모임은 언론에 공개되는 바람에 무산되기는 했지만, 만약 성사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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