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최종편집 :
경제-정치
문화-미술
칼럼
다아트
전국/사회
전체기사
자치구&기관
Home
>
전체기사
·
태조 이성계의 건국과정 담긴 '구리 태조 건원릉 신도비' 등 4건 보물 지…
조선을 개국한 태조 이성계(李成桂, 1335~1408)의 건국 과정을 비롯해 생애와 업적 등을 기리고자 일대기를 지어 돌에 새긴 '구리 태조 건원릉 신도비'가 보물로 지정됐다. 이 신도비는 이수(螭首, 용모양의 비석 머리부분 ), 비신(碑身)이 양호하게 잘 보존되어 있어 조선 초기 왕의…
왈츠보다 경쾌하고 록보다 강렬한 '2013 별빛 달빛 콘서트'열려
막걸리와 콘서트를 결합한 이색 콘서트가 오는 8월 7일부터 11일까지 서울남산국악당에서 마련된다. 한여름 밤 남산자락 아래서 즐기는 서울남산국악당의 대표야외공연으로 마치 옛날 잔치집에 놀러 온 듯한 편안한 분위기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광대놀음떼이루…
김구림 작가"한국 화단은 나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멀리했다"
지난 반세기 한국의 실험미술과 김구림(77) 화백이 건네는 해학과 풍자의 메시지'잘 알지도 못하면서'가 7월 16일부터 10월 13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 본관 1층에 마련된다. 이번 전시는 김구림 화백의 작품 세계 중 1960-70년 실험 작품들을 위주로 선보인다. 당시 발표 후 유실된 작품들과…
아방가르드 작가 김구림 "기성작가들은 매너리즘에 빠져 있어 안타깝다…
지난 반세기 한국의 실험미술과 김구림(77) 화백이 건네는 해학과 풍자의 메시지'잘 알지도 못하면서'가 7월 16일부터 10월 13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 본관 1층에 마련된다. 이번 전시는 김구림 화백의 작품 세계 중 1960-70년 실험 작품들을 위주로 선보인다. 당시 발표 후 유실된 작품들과…
한류 전파위한 해외 전문인력 파견 대상자 공모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정재왈)가 7월 16일부터 31일까지 '권역별 국제문화교류 전문인력 파견 사업'의 대상자를 공모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권역별 국제문화교류 전문인력 파견 사업'은 민간 분야에서 양성하기 어려운 아프리카, 중…
[이호영의 내집 짓는 건축이야기 36] 신축사업은 전문가를 통한 사전…
집을 지으려하는 건축주라면 누구든지 다세대주택이던 원룸주택이던 건축행위로 인한 수익이 창출되어야 이른바 ‘집장사’를 하려고 달려들 것이다. 수지타산이 맞지 않는 신축사업은 건축계획단계부터 걸러지기 마련인데 이는 모든 건축주들이 땅을 매입하기 전에 행해지는 전문가를 통…
[이홍규 재테크 칼럼]기존의 틀 벗어나 생각하고 판단하라
아시아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는 흔히 일본으로 알고 있지만 사실은 싱가포르다. IMF의 자료에 따르면 싱가포르의 1인당 국민소득은 4만불 이상으로 전 세계 랭킹 15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17위의 일본에 근소하게 앞서 있다. 참고로 한국의 1인당 국민소득 순위는 33위다. 싱가포르는 작은 도시국가지…
[윤미희 세계의 섬 여행 ③ 북 마리아나 제도]삼색의 향기…사이판, 티…
한국에서 동남쪽으로 3000km 가량 떨어진 서태평양 한복판에 위치한 지상낙원. 북 마리아나 제도는 아름다운 산호 해변과 사시사철 온화한 열대기후를 지니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의 한겨울인 12월부터 2월까지는 사이판의 건기가 절정에 달하는 시기로 연일 쾌적한 날씨로 마리아나를 즐기기에 최…
[이상주 종묘스토리 - 18 군군신신(君君臣臣)]배향 공신의 빛과 그림…
조선 관료들에게 사후 최고의 영광은 종묘에 배향되는 것이었다. 종묘 배향공신은 임금에게 특히 큰 충성을 했거나 나라에 대한 공로가 커 종묘에 신주가 모셔진 신하다. 배향공신이 되면 후손에게 문음(門蔭), 형벌 면제 등 갖가지 특전이 주어졌고 가문에서는 큰 명예로 여겼다. 대개 국왕의…
[리더십 특강 지상공개 - 14탄]도대체 왜 망설이는가? 리더는 불안을…
누군가 게임을 하나 제안한다. 동전을 던져서 앞면이 나오면 1000만 원을 주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뒷면이 나오면 500만 원을 내놓으라고 한다. 과연 사람들은 이 내기에 선뜻 응할까? 아마 아닐 것이다. 행동 경제학 연구로 2002년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바 있는 심리학자 다니엘 카너먼이…
6661
6662
6663
6664
6665
6666
6667
6668
6669
6670
CNB 저널
FACEBOOK
다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