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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프리뷰]트렁크 갤러리 ‘오상택 개인전’
트렁크 갤러리가 오상택의 개인전 ‘도시 로맨스(City Romance)’를 10월 28일부터 11월 23일까지 연다. 유리 병풍으로 둘러싸인 높은 빌딩 안에서 밖을 쳐다보고 있는 남성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애달프고도 허탈해 보인다. 도시 다리 위에서 강을 향해 낚싯대를 드리우고 있는 양복…
[전시 프리뷰]포스코 미술관, ‘다발킴 개인전’
포스코 미술관이 포스코 미술관 포트폴리오 공모전에 선정된 다발킴의 개인전 ‘잠재된 것들의 귀환’을 10월 27일부터 11월 9일까지 연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평면 및 입체 작품 57점을 선보인다. 작가는 구두나 지갑과 같이 익숙한 생활용품을 이용한 화면에 페인팅을 구사하는 등 다양…
설치 미술가 안성희, 런던에 한국 채소 정원을 만들고 돌아오다
설치 미술가 안성희가 런던 동쪽에 위치한 스피탈필즈 마켓 광장에서 6월 22일부터 7월 4일까지 ‘런던 접속 전’을 열고 돌아왔다. 이번 전시에는 세오 갤러리가 협력했다. 작가가 참여한 런던 건축 페스티벌은 영국 문화원이 주최한 것으로 예술과 건축, 시민들을 ‘도시’라는 하나의 포괄적인 문화…
PKM 트리니티 갤러리, ‘가브리엘 오로즈코 개인전’ 열어
PKM 트리니티 갤러리가 회화, 조각, 설치, 사진 등 다양한 작업을 선보이는 멕시코 작가 가브리엘 오로즈코의 개인전을 10월 26일부터 11월 30일까지 연다. 작가는 멕시코인이지만 멕시코 아트를 하는 것을 거부한다. ‘멕시코 아트란 이런 것이다’라는 편견에 갇히고 싶지 않아서이다. 또…
갤러리 마음, 단추를 사람으로 탈바꿈하는 김선정의 ‘단추 전’ 열어
사회현상을 팝아트로 생기 있게 재해석하는 김선정의 ‘단추 전’이 고덕동에 위치한 강동 경희대병원 갤러리 마음에서 10월 27일부터 11월 18일까지 열린다. ‘미인대회에 참가한 단추 미녀’, ‘모나리자처럼 포즈를 취한 단추 아줌마’, ‘명품라벨이 달려 있는 옷을 입은 단추 인간’ 등…
황춘자 “여자는 조직문화에 약해요. 그렇다고 성공 말란 법 없죠”
한국인의 절반은 여성이고, 최근 여성의 직장-사회 진출이 화려하다. 그러나 직장에서 여직원에 대한 평가는 차가운 편이다. 남직원들은 여직원에 대해 “이기적이고 힘든 일은 안 한다”고 비판한다. 성차별이랄 수도 있지만 여직원 자신이 문제의 소지를 제공하는 경우도 많다. 이런 가운데…
[데스크 칼럼]‘천하의 칼’로 자기가 먹을 사과만 깎는 한국 지도층…
최영태 편집국장 도서관의 새 책 코너에 흥미로워 보이는 책이 눈에 띄었다. ‘찰스 다윈, 한국의 학자를 만나다’(최종덕 지음)였다. 한국의 과학자-철학자들이 진화론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내용이었다. “진화론 정리나 한번 해볼까”란 가벼운 마음으로 집어 들었다. 아는 내용도…
MB 임기 내 개헌론, 탄력 받을까, 군불로 끝날까
한동안 잠복해 있던 이명박 대통령 임기 내 개헌론이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개헌특위와 4대강특위 ‘빅딜설’, 그리고 현 정권의 실질적 2인자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이재오 특임장관을 비롯한 여권 일각과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의 개헌 행보로 되살아나고 있다. 결과에 따라서는 정치권 전체가 요동…
“지나친 권력집중은 불행의 근원 내각-국회에 권력 더주는 개헌 돼야”
한나라당 원희룡 사무총장은 10월 22일 ‘CNB 저널’과 정치권의 개헌론에 대한 인터뷰에서 “개헌이 제대로 추진되려면 핵심적인 지도부 멤버들 간에 긴밀한 의견 교환을 통해서 논의를 좀 더 좁혀놓고 대외적인 논의들이 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원 총장은 “개헌특위는 여당이든…
세금공제 받으려면 퇴직 뒤 보험금 지급해야
장우순 재무설계사 M사장은 프라이빗 뱅크 매니저에게 CEO 퇴직플랜 설명을 듣고 보험에 가입했다. 매니저는 CEO보험의 장점으로 퇴직금 수령 시 ‘퇴직소득세’로 적용받아 세금을 절감할 수 있다는 점과 보험료를 납입할 때 보험료가 비용으로서 법인세 적용대상에서 제외돼 법인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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