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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수 자동차 칼럼]새차 산다면 3가지를 보라 ‘친환경·고연비·…
세계 경제가 점차 악화되고 있다. 경제의 대표적인 잣대라고 할 수 있는 자동차 산업이 심상치가 않다. 지역별로 모두 감소추세가 높아지고 있고 특히 유럽 지역은 재정위기로 자동차 판매가 반토막으로 급강하한 지역도 늘어나고 있다. 국내 메이커도 이에 따라 비상을 선언하고 있다. 국산 자…
[이한구의 한국 재벌사 _ 현대그룹 편 2화]70년대 아파트 붐 주도하며…
호사다마라 했던가. 정주영도 1960년 4.19혁명 이후 부정축재자로 지목되어 한바탕 홍역을 치렀다. 건설업체들 중 국고환원 통보를 받은 업체는 대동공업, 중앙산업, 삼부토건, 극동건설, 흥화공작소, 대림산업, 현대건설 등이었다. 그러나 1961년 5.16 군사쿠데타 이후 삼부토건, 극동건설, 대림산…
세종재단 권철현 이사장, 한반도 통일시대 준비하는 ‘그랜드 디자이너…
“한반도 통일시대는 우리 민족뿐 아니라 인류사에 한 획을 긋는 최대 문명적 사건이라 할 수 있다. 그 시기가 가까워졌다. 빠르면 차기 정권 중에 일어날 수도 있다. 이때 제대로 준비가 되어 있으면 축복이 될 수 있다. 만약 그렇지 못하면 모두에게 감당하기 힘든 재앙이 될 것이다. 나는 통일이 곧 축복…
[데스크 칼럼]앞 다퉈 공언했던 19대 국회 특권포기, 첫날부터 깨져
여야가 19대 국회 들어 정치권 쇄신 차원에서 국회의원의 특권을 포기하겠다고 앞 다퉈 공언했으나 첫날 첫 무대에서 허무하게 깨져 버렸다. 국회는 7월 11일 19대 국회 첫 본회의를 열어 3선 중진의원들인 무소속 박주선, 새누리당 정두언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을 표결에 부쳤으나 결과는…
지프 그랜드 체로키의 '치명적 안전결함' 놓고 설전
미국 크라이슬러 사와 스웨덴의 소비자 매체 사이에 ‘치명적’ 설전이 오가고 있다고 미국 컨슈머리포트가 16일 보도했다. 이 논쟁은 지난 주 스웨덴의 소비자 잡지 ‘테크니켄스 벨드’가 크라이슬러 사의 지프 그랜드 체로키 SUV에 대한 도로 테스트 결과를 발표하면서 “치명적 사고가 날 수 있는 차의 판매를…
새 벤츠 E350에 미 컨슈머리포트 “이건 아냐”
미국 컨슈머리포트가 2012년형 새 벤츠 E350에 대해 결정적 하자를 문제 삼았다. 컨슈머리포트의 차량 테스터 마이크 퀸시는 시운전 때 항상 뒷좌석에 자전거가 들어가는지 확인해 보는데, 새 E350은 자전거를 싣기 위해 뒷좌석을 접는 순간 조수석이 최대한 앞쪽으로 당겨지면서 조수석의…
니콘 카메라 배터리 리콜…합선 되면서 화상 입을 수 있어
니콘 디지털카메라 D800과 D7000 사용자라면 당장 배터리를 꺼내 시리얼번호의 끝에서 여섯 번째 자리에 E 또는 F 글자가 있는지 확인해 봐야 한다. 이들 배터리 중 일부가 합선으로 열이 나면서 녹아내려, 화상을 입힐 우려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미국과 캐나다의 소비자 당국은…
김영삼의 ’박근혜 칠푼이論’…’속편’이 보고싶다
김영삼 전 대통령과 박근혜 새누리당 전 비대위원장 두 사람 사이가 “영 어색하다”는 것이야 익히 알려진 사실이지만 드디어 사단이 터졌다. 김영삼 전 대통령(이하 YS)이 11일 자신을 찾아온 김문수 경기도지사에게 “박근혜는 칠푼이”라는 폭탄선언을 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박근혜…
김문수 출마선언문을 보니…‘박근혜보다 오른쪽’으로 소구력 가질 수…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대선 출마선언문이 12일 나왔다. 새누리당 박근혜 전 비대위원장의 출마선언문과 비교해 보면 김 지사가 지향하는 바를 알 수 있다. 결론적으로 말해 김 지사는 박근혜보다 오른쪽에 서길 선택했다. 이는 그간 그가 줄곧 견지해왔던 자세다. ‘노동 운동계의 전설…
“금강산 관광 다시 열라”…지지도 점점 더 높아져
현대경제연구원이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10명 중 7명(67.8%)은 “금강산관광이 재개되어야 한다”고 응답했으며, “금강산 관광이 안 되면 개성 관광이라도 재개하라”는 응답도 58.8%나 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금강산관광 중단 4년을 맞아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6월 28~7월 3일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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